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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파트너스 연말 모임 '제조·바이오·플랫폼' 벤처 소개

MCK테크, 싸이토딕스, 세컨그라운드 등 12개 스타트업 발표
발열 필름, 얼굴인식 키오스크, 면역항암치료제 등 개발
기술사업화 액셀러레이터 로우파트너스(대표 황태형)가 13일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로우파트너스 패밀리데이'를 열었다. 황태형 대표는 "우리가 지원하는 21개 스타트업 중 12곳을 선보이려 한다"며 "최근 시리즈 B 투자를 받는 기업이 3곳 탄생하는 등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한 기업 중 제조 분야는 MCK테크·비에이에너지·에버웰테크놀로지·로보러스·제우기술이다. MCK테크는 그래핀 소재와 필름을 개발한다. 자동차 후미등용 발열 필름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비에이에너지는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의 화재를 방지하는 소재와 열에너지 관리 기술을 연구한다.

에버웰테크놀로지는 에너지 효율이 높으면서 안전한 발열체를 만든다. 올해 원적외선 발열 매트와 잠수용 발열 의류를 출시할 예정이다. 로보러스는 얼굴 인식 키오스크를, 제우기술은 선형 모터 기반 아이템을 개발한다.

스포츠 분야 스타트업인 '세컨그라운드'와 '미머디'는 각각 운동 경기 기록·분석 서비스와 풋살장 대관 플랫폼을 제공한다. 

바이오 기업으로는 혈중 종양세포 자동 분리 장비를 개발한 '싸이토딕스'와 면역항암치료제를 연구하는 '씨티셀즈'가 소개됐다. 이 밖에도 테크디엔에이(전문가 네트워킹 플랫폼), 블루시그널(빅데이터 기반 교통 예측 플랫폼), 사운드플랫폼(컴퓨터 프로그래밍)이 참여했다.

박대규 세컨그라운드 대표가 발표하고 있다. <사진=한효정 기자>박대규 세컨그라운드 대표가 발표하고 있다. <사진=한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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