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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례로 '국가정책' 이상과 현실 진단한다

충남대 정책대학원, 6일 5주년 맞아 복거일 작가 초청 심포지움 개최
충남대 국가정책대학원은 6일 개원 5주년을 맞아 국가정책의 이상과 현실을 진단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사진=충남대 국가정책대학원>충남대 국가정책대학원은 6일 개원 5주년을 맞아 국가정책의 이상과 현실을 진단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사진=충남대 국가정책대학원>

AI 사례로 본 국가 정책의 이상과 현실을 진단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충남대 국가정책대학원(원장 이찬구)은 6일 오후 1시 30분부터 개원 5주년을 맞아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대덕홀에서 '정책학 교육의 5년 성찰과 도전'을 주제로 심포지움을 갖는다고 2일 밝혔다.

행사 시작은 복거일 작가가 인공지능 사례를 중심으로 국가정책의 이상과 현실을 진단하고 토론으로 이어진다.

이어 '정책교육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충남대 국가정책대학원의 교육과정과 발전 방향, 정책연구와 교육의 협력방안에 대해 김장훈 국가정책대학원 주임교수와 유종일 KDI 국제대학원 원장, 하태정 STEPI 부원장, 정민국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원장이 발표한다. 또 강근복 전 원장을 좌장으로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국가정책대학원과 교류협정을 맺고 있는 미국 라스베가스네바다주립대학교와 리버사이드캘리포아니아 대학의 관련 학장과 학과장이 참여해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이찬구 원장은 "미래의 정책학 교육은 궁극적으로 더 행복한 사람,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도전"이라면서 "전공간 벽을 허물고 실제 세계에서 우리가 겪고 있거나 겪게될 정책 문제의 이해와 해결방안 모색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 국가정책대학원은 공익실현과 공적인 문제에 관심을 갖고 공공정책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이 보다 충실히 구현되는 사회를 이루고자 2013년 설립됐다. 현재 공공정책, 도시·환경정책, 과학기술정책, 농식품정책, 경제통상정책 5개전공의 석박사 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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