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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종 '우수 콩' 자원 연구개발 성과 실용화 돌입

농생물게놈활용연구사업단, 성과확산 위한 기술마케팅시스템 구축 착수
농생물게놈활용연구사업 성과확산을 위한 기술마케팅 시스템 개념 <자료=윕스 제공>농생물게놈활용연구사업 성과확산을 위한 기술마케팅 시스템 개념 <자료=윕스 제공>

'우수 콩' 등 농생물 게놈을 활용한 연구성과 실용화가 체계적으로 추진된다.
 
농생물게놈활용연구사업단(단장 문중경)과 기술사업화 전문기관 윕스(대표 이형칠)는 차세대바이오그린21사업의 실용화 성과를 도출하는 '농생물게놈활용연구사업 성과확산을 위한 기술마케팅 시스템 구축 사업(이하 시스템 구축 사업)'을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스템 구축 사업은 ▲과제 진단 분석 ▲네트워크 구축 운영 ▲성과 홍보 확산 ▲이슈 분석과 대중화 등 4개의 범주로 구성된다.
 
신규 콩 품종 등 과제 진단 분석을 통해 발굴된 실용화가능 성과는 가공 적정성과 현장 검증을 실시하는 '실용화 촉진 중개연구'를 지원해, 수요기반 기술이전 효율성을 도모한다.
 
2011년부터 시작된 차세대바이오그린21사업은 올해 3단계 진행 중으로, 52개 과제 중 실용화대상 8개 과제를 발굴했다. 이 중 '항산화 기능이 풍부한 우리나라 콩 자원 발굴 및 이를 이용한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 기술'은 기술설명회 참가와 라운드테이블 개최 등으로 시장 수요를 확인했다.
 
또한 콩에 특화된 지자체·유통법인·천연물추출가공사·화장품 대기업·식품 대기업 등을 연계해 산업 생태계 기반을 구축하고, 상업적 성공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윕스 관계자는 "농생물게놈활용연구사업단 특색에 맞는 기술마케팅시스템 구축으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처럼 연구개발 성과가 산업계로 파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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