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비즈니스가 만난다"···'AI 서밋 in 서울' 개최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드래곤시티서 열려

AI SUMMIT 2018 주요 연사.<사진=AI SUMMIT 2018 in Seoul 제공>AI SUMMIT 2018 주요 연사.<사진=AI SUMMIT 2018 in Seoul 제공>

인공지능(AI)이 생활 속으로 성큼 다가오며 비즈니스 현장에서도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어떤 AI 기술이 시대를 열어가는지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된다.

'AI SUMMIT 2018 in Seoul'(이하 AI 서밋 서울)이 비즈니스를 위한 AI(AI For Business; AI Meets Business)를 주제로 12월 4일과 5일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 3층에서 열린다.

AI 서밋 서울 행사에는 AI를 비즈니스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고민하는 글로벌 전문가 50여 명이 모인다.

첫날 오전 키노트 세션에서는 ▲AI와 비즈니스 융합 ▲AI 비즈니스 흐름 등을 살펴보고 오후 세션에서는 AI가 산업에 활용되는 ▲현황 ▲비즈니스 모델 ▲핵심 기술 등을 소개한다.

주요 연사로는 우주 공간에서 AI 실행을 책임지는 NASA의 Head of AI 스티브 치엔, 구글 브레인 수석 과학자 요람 박사, 소비재 기업 P&G의 AI 임원, 맥킨지 글로벌 인스티튜트 성정민 부소장, IEEE 멤버로 활동하면서 AI가 영업과 마케팅 생산성 혁신에 미친 영향을 연구한 즈비그뉴 박사 등이 나선다.

엔터프라이즈 AI 트랙에서는 VISA 예측 분석 책임자, 비벡(Vivek Narayahan), Dataxu APAC 총괄, 제임스 샘슨, 손진호 LG전자 로봇선행연구소장 상무, 현은석 이베이 부사장, 박창현 이마트 S-렙 상무, 이기흥 오렌지 생명(전 ING) 부사장, 황윤희 롯데 멤버스 빅데이터 센터 상무, 김영혁 코리아세븐(세븐일레븐) 상무, 주철휘 IBM 와슨 박사, 배영우 메디리타 대표, 김태순 신테카바이오 대표, 김종윤 야놀자 부대표 등이 참석해 다양한 산업군에서 AI의 활용 사례를 들려준다.

행사를 총괄 기획한 박세정 대표는 "AI 비즈니스 기대는 현실과 다르다"라며 "AI를 비즈니스 담당자들에게 보여주고 특히 이번 행사의 참가자들에게 창의적 자극을 주기 위해 세계적 전문가를 초빙했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와 신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대덕넷은 AI 서밋 KOREA의 공식 미디어 파트너다. 행사 신청에 대덕넷 쿠폰 코드를 입력하면 10% 할인된 금액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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