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IMM 과학꿈나무 기계제작대회' 세상 바꿀 따뜻한 기계 출품 이어져부산·인천·춘천 등 전국 각지 과학꿈나무 모여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박천홍)은 지난 20일 기계연 본원서 10주년을 맞은 '2018 KIMM 과학꿈나무 기계제작대회'를 열었다.
'환경을 보호하는 기술', '나라를 지키는 국방기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따뜻한 기술'을 주제로 창의력 대결을 펼친 20팀의 뜨거운 열기에 에어컨이 가동될 정도. 과학상자와 오토마타, 코딩으로 구성된 복합과제를 3인 1조의 찰떡호흡으로 해결해 나가는 모습은 이미 과학자였다.
미래의 기계 과학꿈나무들이 모인 이번 대회의 사진으로 만나보며 다음 20주년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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