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280,000,000,000,000,000원 부채

280,000,000,000,000,000원. 얼마인지 세어보셨습니까? 국제금융협회(IIF) 보고서에 따른 올해 1분기 글로벌 부채랍니다. 247조 달러, 약 27경 6000조원이래요. 세계 빚 규모가 재화·서비스 생산량의 3배를 넘는다는데요. 세계 경제위기가 올 거란 신호라고 합니다.
 
JP모건이 발행한 보고서에는 지난 50년간 경험해보지 못한 주식시장 붕괴와 사회 불안정이 나타날 것이라는 경고가 실렸습니다. 위기의 진앙은 중국이 될 것이라는데요. 엄청나게 늘어난 부채로 인한 생산성 저하 문제가 눈에 띄게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라는게 배경인데, 역설적으로 중국의 과학기술 논문이 미국을 앞질렀다고 합니다. 

과학 기술

[매경] 애플워치는 '심전도' 탑재…韓은 개발하고도 무용지물
미국 정부가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 인허가와 규제 완화에 적극 나서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스타트업 '휴이노'가 심전도 측정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개발해 놓고도 3년째 의료기기 허가를 받지 못해 시판하지 못하고 있다.

[조선] 질주하는 중국과학, 논문 생산 미국 앞섰다
물리·공학·수학 분야 논문 3편 중 1편 이상이 중국인 과학자가 쓴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 'AI 제국' 구글, 자율車 특허 질주… 도요타·GM·포드 다 제쳤다
이와 함께 본격적인 시장 개화를 앞둔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자동차 강국인 독일과 일본이 IT 경쟁력을 앞세운 미국에 압도당하는 모습이어서 주목된다.

[한경] 국책연구기관의 신뢰
한국이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으로 올라서기까지 국책연구기관들의 공로를 빼놓을 수 없다.

[조선] VR 축구 생중계·홀로그램 화상통화… 5G 전쟁 이미 시작됐다
"2025년이면 전 세계 13억명이 5G 서비스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며 "5G는 이제 미래가 아닌 현실"
 
[중앙] "블록체인, 인터넷처럼 새시대 열 것"
"신용카드 인프라가 없는 중국에서 모바일 결제가 커졌듯이 수많은 규제와 싸워야 하는 한국보다 기존 인프라가 형성돼 있지 않은 동남아시아가 블록체인 산업 발전의 시작점이 될 것"
 
[조선] 찾았다! 혁신 DNA 가진 인재, 제약·바이오업계 일자리 '훈풍'
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제약업계 종사자 수는 2007년 7만2179명에서 2016년 9만4929명까지 늘었다.
 
[동아] 일류 석공이 없으면 일류 조각가도 없다
생토록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고수급 석공들이 처음 보는 조각가의 혁신적 밑그림을 쓱 훑어보고는 더 완성도 높은 조각을 만들어 출품하기 시작했다.
 
[동아] 환경공학, 신약개발… 우리 조상은 이미 알고 있었네
추석 극장가 개봉작과 안방극장 특선영화 중에서 조선시대 과학기술의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작품을 엄선해 학자들의 해설을 들어봤다.
 
산업 사회

[중앙] 280,000,000,000,000,000원 부채 … "글로벌 경제 겨울 온다"
10년 전 암울했던 순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 위기론이 뉴욕 월가를 중심으로 고개를 들고 있다.

[한경] 최평규 "창업·성장 존중받던 시대 있었는데… 지금은 벼랑 끝에 서 있다"
"살아남은 기성 산업세대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적 변화 요구에 업(業)의 근본을 뒤바꾸는 상심에 빠져 있습니다."
 
[중앙] "동작 그만!" 미, 북한 사이버공격에도 레드 카드
미 법무부가 지난 6일 북한 정찰총국과 관련된 해커 박진혁(34)을 컴퓨터 사기·남용과 텔레뱅킹을 이용한 금융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매경] 포목점서 가전까지…끝없는 개척정신, 일등LG 일구다
광복 직후인 1947년 '투명크림' 화장품을 생산해 승승장구하던 한 젊은 사업가가 돌연 플라스틱 제조업에 진출하기로 결심했다.
 
[조선] 눈물 보이지마, 찌질해 보여
한국 사람들은 유난히 눈물 많기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요즘 우는 게 꼴 보기 싫다는 사람이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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