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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교수 'NASA 화성탐사 모의훈련' 탐사대장 되다

한석진 텍사스대 계량경제학과 교수가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화성탐사 모의훈련(Hi-SEAS, Hawaii Space Exploration Analog and Simulation) 6기 탐사대장에 선발됐습니다. 그는 아시아계에서 처음으로 선발된 대원이며, 사회과학자로서도 최초입니다. 

화성탐사 훈련은 화성이 아닌 지구에서 진행됩니다. 장소는 지구에서 화성과 가장 유사하다고 알려진 미국 하와이주 빅 아일랜드 화산지대. NASA는 2013년부터 이곳에 '작은 화성'을 만들고 훈련을 실시해왔습니다. 

한 교수는 탐사대원 3명과 함께 훈련 기지에서 8개월간 생활하게 됩니다. 대원들의 훈련 환경은 영화 '마션'과 유사합니다. 대원들은 기본적으로 우주식량을 먹으며 기지 내에서 감자와 토마토 등을 재배해 식량을 보충할 수 있죠. 샤워는 일주일에 8분, 기지 밖을 나갈 때는 우주복을 입습니다.

앞으로 한 교수는 중앙일보에 훈련 기지의 소식을 담은 '화성에서 보낸 편지' 칼럼을 연재할 계획입니다.

대덕넷이 선정한 오늘의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1.[동아일보] NASA 모의 화성탐사 이끄는 한국인 대장

한석진 미국 텍사스대 경제학과 교수(38·사진)는 영화 '마션'의 주인공처럼 화성에 고립된 뒤 생존을 실험하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모의 화성 탐사 '하이시스(HI-SEAS)' 임무를 총지휘할 대장(커맨더)으로 지난해 11월 뽑혔다. 올해 6년째를 맞는 이 임무에 아시아인이 대장으로 뽑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중앙일보] 아마존 뿌리 '소매 부문' 구조조정 … 베저스의 읍참마속

아마존은 온라인 쇼핑몰로 시작해서 온라인 쇼핑몰로 큰 회사다. 그런데 베저스 회장은 아마존의 본류라고 할 만한 소매 부문에 구조조정의 칼날을 댔다. 대신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등 신산업에 대한 고용과 투자를 늘린다. 베저스 회장의 관심이 어느 쪽에 집중돼 있는지 보여준다. 

3.[중앙일보] 평창 드론쇼는 '반도체의 인텔 잊어라' 선언

지난 주말 올림픽 개막식에서는 1218대의 드론이 하늘을 누비다가 오륜기 모양으로 대열을 맞추는 장면이 연출됐다. 세계인의 눈을 깜짝 놀라게 한 명장면으로 꼽힌 이 드론쇼에는 인텔의 '클라우드 드론 비행 기술'이 적용됐다. 

4.[조선일보] [김대식의 브레인 스토리] [277] 디지털 시대 베니스의 상인

데이터 그 자체가 미래사회에서의 가치라면, 데이터를 생산하고 제공하는 과정은 당연히 노동이다. 살 1파운드는 가져가더라도 피 한 방울조차도 가져가서는 안 된다는 현명한 판단을 내린 '베니스의 상인'에서의 판결과 같이, 우리도 이젠 요구해야 한다. 

5.[동아일보] 스피드스케이팅 400m 트랙에 숨은 비밀은?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이 드디어 막을 올렸습니다. 첫 금메달 소식은 레이스 첫날인 10일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선에서 2분10초485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임효준 선수가 전해주었습니다. 특히 7번의 부상을 딛고 획득한 메달이라는 것이 알려지며 더욱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6.[중앙일보] [비즈 프리즘] 인공지능 혁명, 데이터 통역사로 대비하라

영국의 정보기술(IT) 시스템 회사인 '플로우'는 지난 2년간 200만명 이상의 자동차 운전자로부터 스피드, 상황별 운전 행태, 사고 경험, 도로와의 친숙성 등 7000여개 항목의 데이터를 모았다. 개별 운전자의 사고 가능성을 계량화한 ‘개인별 운전자 위험 지표’(PDR)를 개발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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