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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한국몽이 있는가

매일경제는 윤경호 논설위원의 칼럼을 소개했습니다. 윤경호 논설위원은 14년에 한국몽은 있는가라고 물었습니다. 15년에는 한국몽은 있느냐고 다시 물었습니다. 그리고 17년 다시 한국몽은 있느냐고 묻습니다.

한국몽을 가르쳐준 건 시진핑이 내건 중국몽 때문이라고 합니다. 시 주석은 두개의 100년을 내걸 었는데요. 공산당 창당 100주년인 2021년에는 국민이 기본적인 복지를 누릴 수 있는 샤오캉 사회,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100년인 2049년에는 중화민족의 부흥이라는 꿈을 실현한다는 중국몽입니다.

아베 신조 총리는 국가와 국민이 미래에 달성할 꿈을 향한 발걸음으로 2020년 도쿄올림픽에 이어 2025년엔 오사카 국제박람회를 유치하겠다고 합니다.

우리가 가진 꿈은 2018년 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 진입입니다. 윤경호 논설위원은 이 부분을 꼬집으며, 2018년 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 달성 후 우리에게 제시되는 목표와 희망은 무엇인가 질문을 던졌습니다.

윤경호 논설위원의 말을 끝으로 전합니다. '올해에도 우리에겐 여전히 한국몽이 왜 없느냐'  

오늘은 이외에도 'IT휴머니즘, 무인의 시대', 우주태양광발전', 비트코인', 해킹차단기술', '곡성 할머니들의 그림책', '작은 플라스틱의 습격' 등 다양한 이야기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덕넷이 선정한 오늘의 뉴스와 주요일정 전해드립니다.


◆ 오늘의 주요 일정
 KAIST 시민인문강좌 '인공지능 시대에 바둑이 지니는 의미와 가치'
 제48회 과학기술 여성리더스포럼 - 100세 시대 참 멘토와의 대화


◆ 오늘의 주요 뉴스

1. [매일경제] 한국몽은 있느냐고 또 묻는다

2017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딱 집어서 연말을 느낄 수는 없지만 세상은 바쁘게 돌아간다. 429조원의 내년도 슈퍼 예산안이 확정됐다. 북한 김정은이 쏜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5형 타격 능력에 미국의 대응 강도가 확 달라졌다. 15명의 목숨을 가져간 낚싯배 사고로 세월호 트라우마가 살아나 많은 이를 움츠러들게 했다. 


2. [매일경제] IT휴머니즘·無人의 시대가 온다

블록체인, 제로 레이팅, 네오금융이 금융시장을 지배하고 헬퍼로봇, 퍼스널 피팅, 초소형 주택 등이 세계적으로 유행한다. 트렌드 예측서가 전망하는 2018년 모습이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새로운 기회를 줄 트렌드는 어떤 것이 있을까. 산업·IT·빅데이터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쓴 트렌드 예측서를 통해 내년의 키워드를 미리 점쳐봤다. 


3. [한국경제] 또 다른 산업혁명 기폭제 될 우주태양광발전

우주산업에 종사하다 보니 가끔 “우리나라의 우주개발 목표는 무엇이 돼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받는다. 이 질문에 답하기 전에 글로벌 우주개발 동향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호주는 우주산업 육성을 위해 내년 7월까지 ‘국가우주기구’를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4. [중앙일보] 비트코인과 튤립

요즘 다시 뜨는 얘기가 있다. 튤립 광란(tulip craze) 얘기다. 때는 1500년대 말. 독일의 한 남자가 웅장한 정원을 거닐다 꽃 한 송이를 발견했다. 곧게 뻗은 초록색 줄기와 터번 모양의 부드러운 붉은색 꽃잎. 완벽한 자태다. 그는 이런 꽃을 이전까지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 주인에게 꽃 이름을 묻는다. “튤립입니다. 콘스탄티노플에서 왔지요.” 


5. [매일경제] 한국, 인공지능 성공하려면 해킹차단 기술 키워야

"한국 인공지능(AI) 연구의 미래는 '보안' 분야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미국·중국 등이 대형 프로젝트에 집중하면서 소홀히 한 보안 분야를 공략하면 우수한 제품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6. [중앙일보] 뭣이 중헌디, 곡성 70~80대 할머니들 짠한 시 그림책 냈다

산골에 사는 평범한 70~80대 할머니들이 시가 담긴 그림책을 펴냈다. 전남 곡성군 입면에 사는 김막동(82)씨 등 평균 연령 78세의 할머니 7명이 주인공이다. 시골에서 깨·대추·고추 농사를 하는 70세부터 84세 사이의 할머니들이 농사를 짓는 마음으로 정성껏 지은 시 18편이 실린 그림책은 『눈이 사뿐사뿐 오네』다. 


7. [동아일보] 미세먼지보다 작은 플라스틱의 습격, 마시는 물도 안심할 수 없다

아기를 키워본 부모라면 기저귀를 갈아주려다 변에서 작은 플라스틱 조각을 발견해 본 적이 있기 마련이다. 아기가 실수나 호기심으로 삼킨 장난감 조각 등이 하루 이틀 지나 그대로 나온 것이다. 하지만 미세먼지만큼 아주 작은 플라스틱이라면 어떨까. 


8. [매일경제] 낙하산 기관장 적폐라더니

최근 한 정부출연연구소 책임급 연구원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대뜸 이 연구원은 "전 정권에서 임명된 출연연 원장들을 싹 갈아치운다는 소문이 파다하다"며 "과학기술계가 술렁거리고 있다"고 전했다. 지목된 기관들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연구재단,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등으로 모두 전 정권에서 기관장이 임명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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