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애니메이션 제작해 의혹 풀기 나서…화성손렌즈이미지 때문

화성으로 간 큐리오시티가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찍을 수 있었던 비밀이 공개됐다. NASA(미항공우주국)는 큐리오시티가 자신의 모습을 찍었다는 사실을 믿지 않으려는 사람들을 위해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의혹 풀기에 나섰다.

NASA에 따르면 큐리오시티는 장착된 화성손렌스이미지 카메라로 하루에 50개 이상의 위치에서 촬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찍힌 사진들을 모자이크해 하나의 완전한 큐리오시티 이미지 사진이 나왔던 것.

NASA가 공개한 애니메이션에는 비밀을 풀어주기 위한 설명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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