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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 헬로우맛집 / 별식 / 2018-12-06 한식+양식, 브런치카페 '온기'

갈마동 큰마을네거리 골목길 사이에 있는 브런치카페 '온기'에 다녀왔다.

브런치로는 배가 차지 않을 것이란 우려와 달리 일행 4명은 배불리 먹었다. 한적하고 깨끗한 분위기에 맛도 일품. 샌드위치뿐만 아니라 비빔밥과 떡갈비 메뉴도 있어 한식을 좋아하는 사람도 즐길 수 있다. 이날 맛본 네 가지 음식을 소개한다.










#1
한식+양식, 브런치카페 '온기'에서 배부른 한 끼

#2
불고기 샐러드 비빔밥. 브런치카페에서 비빔밥을? 온기의 인기 메뉴다. 
소불고기, 야채, 밥에 새콤한 소스가 뿌려져 있다. 오믈렛과 샌드위치의 느끼함을 잡아준다.   

#3
훈제연어 오픈 샌드위치. 바게트 빵에 노르웨이산 연어, 야채, 크림소스, 양파, 할라피뇨가 올라갔다. 한 접시에 4개가 나온다. 소스가 있어 빵이 부드럽게 잘린다. 네 명이 하나씩 나눠 먹기 아쉬울 정도로 맛있다.

#4
떡갈비 플레이트. 떡갈비 세 쪽에 야채무침, 버섯, 양파, 계란 후라이, 밥이 함께 나오는 푸짐한 메뉴. 혼자 먹기에 꽤 많은 양이다. 다른 메뉴에 비해 평범한 편.

#5
치즈 쉬림프 오믈렛. 두툼한 계란에 가득 찬 치즈가 특징. 구운 양파, 베이컨, 토마토 소스도 섞여 있다. 바게트에 버터, 오믈렛, 새우를 얹어 먹는다. 생각보다 느끼하지 않다.

#6
가게는 깔끔하고 조용해 편안한 분위기를 준다. 가운데 6인용 식탁을 중심으로, 작은 식탁이 7개 정도 배치됐다. 야외서도 식사할 수 있다. 티라미수라떼, 아인슈페너, 수제 차, 치즈케이크 등 카페 메뉴도 다양하다. 일행 모두 인정한 맛집.
 
◆가격
불고기 샐러드 비빔밥 9500원
떡갈비 플레이트, 클래식 브런치, 훈제연어 오픈 샌드위치 1만2000원
치즈 쉬림프 오믈렛 1만4000원
온기 오픈 샌드위치 1만원
BTL에그 샌드위치 7500원
아메리카노 3000원 (메뉴 1개에 아메리카노 1000원 할인)
아인슈페너 5000원

◆운영 시간
점심식사 11:30 ~ 14:00
저녁식사 17:30 ~ 20:00
상호온기  전화번호042-525-7567  영업시간11:00 - 22:00  휴무월요일  주소대전 서구 대덕대로161번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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