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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맞춤형 '지재권 아카데미' 열린다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코로나19로 15명만 등록 가능
강연 영상 홈페이지에 게재, 온라인 확대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회장 임효숙)는 내달 2일 오후 3시 30분 대전 스탕달 호텔에서 '2020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지재권 아카데미(이하 지재권 아카데미)'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연구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증 위주 강연으로 연구자가 준비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식 교환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특허청 출신 3명의 변리사가 나서서 현장 중심의 강연을 펼친다. 권혁성  이룸리온 대표 변리사는 '최근 지재권 이슈와 발명자 역할론', 김정아 워너비특허법률사무소 파트너변리사는 '특허 분쟁 시 대처방법', 최봉묵 한국특허전략개발원 본부장은 '연구자를 위한 특허 창출 및 기술이전 전략'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행사를 소규모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카데미 강연 영상은 홈페이지에 공유, 온라인 아카데미를 확대할 예정이다.

지식재산권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규모 운영으로 선착순 15명만 등록 가능하다.

한편 지재권 아카데미는 여성과학기술인들이 지식재산권을 활용해 연구개발 결과물을 보호하고 지식재산권 전문가들과 정보를 공유하고자 2014년부터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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