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집에서 놀면 뭐하니?···과학교육 콘텐츠 '눈길'

과학학습콘텐츠 960건, 과학체험 영상 12개 등 준비
이용 후 댓글 후기 남길 경우 추첨 통해 기프티콘 증정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개학이 4월 6일로 미뤄진 가운데, 집에서 쉽게 체험할 수 있는 과학교육 콘텐츠가 눈길을 끌고 있다.

국립중앙과학관(관장직무대행 임승철)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속하는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과학학습콘텐츠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중앙과학관은 온라인 콘텐츠를 이용하고, 과학관 블로그에 댓글로 후기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길 경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온라인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과학학습콘텐츠 홈페이지에선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로봇 등 15분야에 대한 960건의 학습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핵심기술을 보거나 응용사례를 볼 수 있다. 

e과학기술자료관에선 기초과학, 응용과학, 산업기술, 과학기술사, 자연사 등 데이터 3274건을 온라인에서 열람하고 이용할 수 있다.

국가자연사연구종합정보시스템에선 보다 심층적인 연구 현황을 찾아볼 수 있다. 생물표본관(NARIS) 50만 건의 표본 정보와 1500여 건의 동영상 자료가 제공되고 있다. 

이외에도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흥미로운 과학체험 영상 12개도 홈페이지에 준비되어 있다. 

과학관 블로그에 댓글을 다는 이벤트는 다음 달 5일까지 진행되고, 6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립중앙과학관이 온라인 과학 교육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사진=국립중앙과학관 제공>국립중앙과학관이 온라인 과학 교육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사진=국립중앙과학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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