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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브리핑]260년 필기구 장수기업, 연필 제조에도 AI를

[한국경제]세계적 장수기업 '파버카스텔' "260년 기업 장수 비결은 혁신 또 혁신 강조한 거죠"
"아날로그 기업도 혁신을 멈춰서는 안 됩니다. 기계와 기계가 대화하는 스마트공장이나 인공지능(AI)을 가까운 시일 내 도입하려는 것은 이런 혁신을 위해서입니다." 한국을 찾은 독일 필기구 업체 파버카스텔의 다니엘 로거 최고경영자(CEO·사진)는 장수기업의 비결을 묻자 "끊임없는 혁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파버카스텔은 1761년 창업돼 약 260년간 경영을 지속해온 필기구 분야의 세계 최고(最古) 장수기업이다.


[중앙일보][분수대] 달과 기업
지난 20일은 50년전 인류가 처음으로 달에 발을 디딘 날이다. 미국은 곳곳에서 달 착륙 5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고, 미 항공우주국(NASA)도 다양한 이벤트로 이날을 기념했다. 올해 행사에서 눈길을 끈 건 기업들이다. 1969년 아폴로11호의 달 착륙에 관여한 기업들은 나름의 방법으로 이날을 기억했다. 


[조선일보]공유 주방 이어 공유 실험실… "수억대 장비 맘껏 씁니다"
공유 사무실·주방 등 스타트업들의 공유 산업이 바이오 분야에서 '공유 실험실'의 형태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보건복지부가 비용을 지원하면 대학병원들이 연구실, 실험 장비 등 인프라를 제공하는 개방형 실험실이 지난 9일 아주대병원에 처음 문을 열었다. 이곳에 입주한 기업들은 대학병원과 의대가 가진 고가의 실험 장비들을 의대 교수들과 같은 조건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의사들과 수시로 만나 자문을 할 수 있다. 


[한국경제]플라스틱으로 만드는 '착한 신발'…3D 프린터로 6분이면 한켤레 뚝딱
"당분간 물병이 고갈될 일은 없다. 원자재가 무한히 공급된다는 얘기다. 이는 우리의 장래가 밝다는 것을 뜻한다." 썩는 데만 500년이 걸린다는 플라스틱 페트병으로 신발을 만드는 기업이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탄생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로티스(Rothy's)다. 이 회사는 지금까지 약 3500만 개의 플라스틱 병에서 뽑은 실로 짠 여성용 단화를 만들었다.


[매일경제]이진 아벨리노랩 회장 "눈에서 찾은 유전자정보로 실명환자 줄였죠"
'유전자는 이제 완전히 디지털로 재편된다'라는 비전 아래 일찍부터 미국 실리콘밸리로 옮겨와 현지 인재들을 블랙홀처럼 흡수하고 있는 기업인이 있다. 안과 관련 유전자 변이를 진단하는 솔루션 공급 회사 아벨리노랩의 이진 회장(53)이다. 최근 실리콘밸리 사무실에서 만난 그는 "사람의 눈에서부터 유전자가 의학의 기본 언어로 바뀔 것"이라며 "다양한 유전자의 길항작용을 디지털로 읽어내는 순간 인류에게는 엄청난 혜택이 주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동아일보]돛 달아라, 돛 달아라… '우주 돛단배' 떴다
태양이 내뿜는 빛 입자들이 미는 힘으로 우주를 항해하는 '우주 돛단배'가 본격적인 실증 실험에 돌입했다. 마치 바다 위 돛단배가 바람을 타고 앞으로 나아가듯 태양에서 쏟아지는 입자들이 가하는 미세한 압력(복사압)에 밀려 앞으로 나아가는 원리다. 


[중앙일보][중앙시평] 죽은 대통령들과의 대화
지난 20일 토요일 오후, 서울 동작동 현충원은 무더웠지만 고즈넉했다. 시대착오적 친일 논쟁과 구한말을 닮은 우리 처지에 울적하던 시간, 문득 "이 혼돈의 시대에 그들이라면…" 하는 생각에 저세상의 대통령들을 만나러 갔다. '대통령 묘소'라고 적힌 안내판을 따라 해발 175m 공작봉에 이르면 박정희를 먼저 만난다. 


[조선일보]"연구, 개발, 사람에 투자 안하면… 기업 미래 없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나라 대표 기업들은 기술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다. 자칫 한순간이라도 뒤지면 치열한 글로벌 생존경쟁에서 곧바로 낙오하기 때문이다. 기업들이 새로운 R&D센터를 짓고, 여러 분야의 연구 조직을 한곳에 모아 융·복합 연구를 진행하고, 글로벌 인재 확보에 나서는 이유다. 


[동아일보]청춘을 닮은 양자의 세계[이기진 교수의 만만한 과학]
연구실 학생 진호가 갑자기 학교에 나오지 않는다. 걱정돼 문자를 보내 보지만 대답이 없다. 연구실 다른 학생을 시켜 집으로 찾아가 보게 하고 연락을 취해 보지만 역시 답이 없다. 미래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왜 학교에 나오지 않는 것일까. 진호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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