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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일의 지금 유럽에선]유럽 한인 과학자들

2015년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동반성장을 위한 적정기술 국제 컨퍼런스가 아프리카 차드에서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유럽에 거주하는 한인과학기술자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하여 활동하고 있는 'I-DREAM 동반성장 연구회'와 국제적인 NGO인 'Good Neighbors 굿네이버스'의 차드 지부가 함께 주관한 협력 프로그램으로서 총 3박 4일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챠드 남동쪽에 위치한 Sarh 시의  농업 환경 국립대학교인 사르 대학교 University of Sarh 에서  3일간 국제 컨퍼런스와 적정기술 경진대회가 개최되었고, 차드의 수도인 은자메나 N'Djamena 에서는 교과서 편찬위원회 관계자들과 과학기술 교재에 관한 협의가 이루어졌으며,  또한  은자메나 N'Djamena 인근의 공동체 개발 현장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아프리카의 정 중앙, 사하라 사막 바로 밑에 위치한 Chad 챠드는 남한의 12배가 넘는 국토를 보유하고 있으나 인구는 천만여 명 정도로 인구밀도가 비교적 낮은 국가이다. 한편, 챠드는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의 하나이다. 챠드의 2014년 일인당 GDP는 2047 USD이지만, 일인당 성인의 평균재산이 1169 USD (ref: Credit Suisse Global Wealth Databook 2014)로, 통계수치상으로 보면 한해 평균 수입의 절반 정도만이 성인의 평균 재산으로 남아 있을 정도로 개인의 재산이 없는 나라이다. 참고로 대한민국의 일인당 GDP는 3만 3049 USD이며 성인의 평균 재산은 9만 5664 USD로, 한국인은 연평균 수입의 3배에 해당하는 순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

챠드와 남한의 비교표.

동반성장 컨퍼런스가 개최된 사르 대학교는 농업대학, 공업대학, 인문대학 및 자연대학의 4개 학부로 이루어진 종합 국립대학이다. 그러나, 다른 모든 챠드의 대학들과 마찬가지로, 대학원 이상의 과정이 없으며, 유럽의 대학시스템을 본따서, 대학은 3학년제이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개최장소인 농업대학의 3학년과정 학생들 전원과 공업대학 및 자연대학의 학생들, 그리고 대학교 교수님들을 포함 총 100여명이 참석을 하였다.

I-DREAM의 대표로 참석한 3인의 연사 (김도원, 김은정, 최경일) 가 각자의 전공과 관련된 주제 및 동반성장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내용들을 발표하였다. 첫날에는 한국의 경제발전에서 배워야 할 교훈, 협동조합의 장점과 설립 및 운용방법 등 차드의 동반성장에 필요한 주제들이 논의되었다.

또한, 자원효율성을 증대시키고 환경오염을 줄이는 생태산업 개발, 복잡한 현실의 문제들을 수리적으로 표현하여 컴퓨터를 통해 해결하는 방법, 우주개발과 차드에서 실현가능한 우주기술의 응용 등 참석자들의 전문성을 살려 차드의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내용들도 함께 발표되었다.

Sarh 대학교에서 개최된 컨퍼런스에 참석한 교수 및 학생들과 함께

프랑스의 최경일 박사가 한국의 경제발전에서 배워야 할 교훈에 대해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토론하고 있다.

프랑스의 김은정 박사가 협동조합에 관한 발표하고 있다.

영국의 김도원 박사가 생태산업개발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한 Sarh 대학교의 학생들과 교수들은 현재의 상황을 개선해보고자 하는 차드 국민들의 열망을 보여주며 진지한 질문들을 하였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더운 날씨에 통풍도 충분하지 않은 강의실을 매운 60여명의 학생들은 밤 늦도록 한 사람의 이탈도 없이 주제 발표를 경청하고 질의와 토론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동반성장을 위한 적정기술에 대하여 커다란 관심과 열정을 보여 주었다.

둘째 날에는 Sarh 대학교 학생들의 적정기술 경진대회도 개최되어 참가한 모든 이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오전에는 먼저 적정기술에 대한 소개 및 적정기술 경진대회의 안내와 함께 사업화 계획에 대한 작성 및 발표 요령이 설명되었고 이에 대한 학생들의 활기찬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이어서 굿네이버스 차드 지부에서는 지금까지 차드에서 개발하여 상용화 하고 있는 건망고 사업, 숯 제조사업 등 적정기술사업 사례들을 소개하고 숯 제조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해 봄으로써 모든 참석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박수를 받았다.

박근선 굿네이버스 차드 지부장이 사탕수수로 숯을 만드는 방법을 시연하고 있다.

오후에는 사르대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다양한 적정기술 사업화 아이디어가 발표되었다. 대학생 2~6인으로 구성된 8개의 팀들은 각기 논의를 통해 사업화 가능성이 있는 다양한 적정기술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해당 아이디어의 시장성, 기술적 실현 가능성, 사업 구현을 위한 제반 조건, 예산 등을 담은 '사업 기획안'을 준비하였다. 각 팀의 사업 기획안이 발표될 때마다 그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과 뜨거운 토론이 전개되었고, 더운 날이었음에도 밤 늦도록 각기 소속 팀 아이디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다른 팀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부족한 부분을 조언하는 등 토론의 열기가 이어졌다.

발표된 사업화 아이디어들은 챠드의 현지 환경에서 시급히 요구되고 실생활에 적용이 가능한 것들로서 그 지역의 사정을 잘 알지 못하면 발견하기 어려운 것들이 주를 이루었다. 사르가 농업지역이고 사르 대학교가 농업과 환경에 특화화된 대학인만큼 농축산물을 효율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아이디어나 그 생산물을 최소의 설비투자로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안이 주로 제안되었다. Sarh 인근에서 잘 자라며 챠드인들이 차로 매우 즐겨 마시지만 아직 상용화되지 못한 특산 식물의 가공사업 제안이 대표적인 사례였다. 이 외에도 학술적인 연구 아이디어나 지역과 무관한 IT기술 아이디어도 발표되었으며, 이날 오전까지 발표되었던 사업화 계획 작성 요령과 협동조합에 대한 내용이 반영된 흔적도 엿보였다.

사르 대학교 학생들이 적정기술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청중들과 토론하고 있다.

사르 대학교 학생들이 적정기술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청중들과 토론하고 있다.

3일차 오전에는 우수 사업 아이디어들에 대한 시상식이 거행되었다. 사르 대학교 교수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전날 발표된 사업화 아이디어들에 대하여 고심 끝에 3개 팀을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수상 대상 팀과 수상 이유가 발표되자, 전날의 피곤도 잊은 채 아침 일찍부터 모인 학생들은 탄성과 탄식을 교차하며 수상 팀을 축하하였다. 이중 최우수상은 농업 폐기물 등을 발효하여 바이오 가스와 퇴비를 생산하는 Bio-digester를 개발하겠다는 팀에게 돌아 갔으며, 그 아이디어의 상용화 추진을 위하여 1000 USD 상당의 상금이 함께 수여되었다. 이 밖에 식품냉장보관 사업 및 사르 지역의 특산 식물 가공사업 등의 사업화 아이디어가 수상자로 선정되어 상금이 지급되었다. 또한 이번 행사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는 한국에서 제작된 태양광 충전기가 지급되어 큰 환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굿네이버스 관계자들, I-DREAM 멤버들, 사르대학교 교수들, 국회의장실 비서진 등 이 행사를 주관한 여러 기관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행사를 축하하고 학생들의 헌신적인 참여에 격려를 보냈으며, 이를 방송국에서 취재하는 등 시종일관 진지하고 열기가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국회의장실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학생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 학생들의 아이디어 실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였다. 굿네이버스는 학생들에게 스스로 주인이 되어 지역을 개발하려는 의지를 굳게 유지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I-DREAM은 진지하고 열정적으로 행사에 참여해 준 학생들의 참여 열의에 감사하면서 수상되지 못한 사업 아이디어들도 우수한 내용이 많고 잠재성이 크므로 사업화 의지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기를 요청하였다.

적정기술 아이디어 컨테스트에서 대상을 받은 팀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I-DREAM에서는 사르 대학교에 비디오 프로젝터를 선물로 기증하였다.

시상식 이후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느끼고 배운 점에 대한 감상을 듣는 간담회에서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였다. 우선 학생들은 외지에서부터 자비로 교통비를 지불하고 사르대학까지 와서 다양한 내용을 발표해 준 굿네이버스와 I-DERAM에 많은 감사를 표하였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스스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배웠고, 개인보다는 팀으로 함께 협업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점도 배웠다고 전하면서, 자신들이 제안한 사업 아이디어들을 계속 더 발전시켜서 실현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하였다. 아울러 앞으로 적정기술을 사업으로 확대하기 위하여 대학교 안에 실험실이 더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하였으며, 굿네이버스 및 I-DREAM에게 향후에도 사르 대학교와 지속적인 협력을 해 주기를 요청하기도 하였다.

아쉬운 2박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 뒤에 4인승 경비행기편으로 수도인 은자메나에 돌아온 참석자들은 쉬지않고 방문일정을 이어갔다.

수도 은자메나에서는 챠드의 교과서 편찬위원회와 어린이용 과학교과서에 대한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회의가 개최되었다. 교과서 편찬위원회로부터 현재 추진 중인 챠드의 어린이 과학교재 준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함께 챠드의 과학 교과서들을 살펴 보았으며, I-DREAM 이 지원할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이어서 I-DREAM의 참석자들은 굿네이버스가 진행하고 있는 각종 사업현장들을 방문하여, 현지의 상황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동안 굿네이버스가 추진해 온 학교 설립, 지하수펌프 개발, 도서관 건립, 지역주민개발센터 개발, 치즈개발사업 등 다양한 사례들을 둘러 보았다. 굿네이버스는 설비 제공 중심의 일방적인 시혜성 개발이 아니라 각 지역의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자기 마을을 주도하여 개발하는 지역주민 자치의 지역개발 원칙을 설명하였고 그에 대한 여러 사례들을 비교하는 기회도 가졌다. 

현지 공동체 방문 중 찍은 사진.

I-DREAM에서 제공한 도서들로 개관을 할 수 있게된 초등학교의 I-DREAM 도서관.

아울러, I-DREAM 참석자들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챠드의 국회의장 Haroun KABADI박사를 예방하였다.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를 위하여 참석한 유럽의 I-DREAM 협회 회원들 전원에게 무비자 입국과 함께 사르에서의 행사기간 동안 숙식 일체를 제공한 국회의장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사르에서 진행된 행사에 대해 설명하면서 사르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사업개발 의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실험실 건립 등 대학교에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함을 설명였다. 또한 국가의 과학기술 발전 및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 개진도 이루어졌다. 국회의장은 I-DREAM과 굿네이버스의 활동에 감사하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관계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향후 국가간의 협력관계로까지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의사를 피력하였다.

챠드 국회의장과의 간담회를 갖고 각종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였다.

한편, 굿네이버스 차드지부와 I-DREAM은 2월 12일 MOU를 체결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도서관 책 기증사업, 세미나를 통한 지역주민들의 적정기술에 대한 인식전환, 실질적인 소득증대 활동 지원 등을 시행하기로 하였다.

차드는 아프리카의 가난한 나라이지만 많은 잠재성을 갖춘 개발도상국이다. 지난 10여년전부터 새로이 발견된 유전으로 산유국의 위치를 획득하였고, 현재 매년 10%의 경제성장율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2014년 12월에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국을 맡기도 했다. 1990년에 집권한 현 이드리스 데비 대통령이 정권 재창출에 지속적으로 성공하면서 현재까지 정부를 총괄 지휘하고 있으며, 치안이나 보건에 있어서도 니제르나 라이베리아,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수단 등 주변 국가들에 비하여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면서, 성장 잠재력이 아프리카의 어떤 나라보다도 크다고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작년부터 서아프리카 국가들에서 발병되어 미국 및 유럽에까지 발병 케이스를 보인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상황은 차드의 국가적인 방역노력에 힘입어, 발병국의 이웃나라임에도 불구하고, 한 건의 사례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인식한 한국의 (사) 나눔과 기술, 한동대힉교 그린적정기술연구센터 등에서도 차드를 방문하여 현지의 지역주민들을 위한 사업을 지원하여 왔다. 또한 수년 전 굿네이버스와 SBS가 공동으로 주관한 희망TV 프로그램에서도 챠드의 상황이 소개되었고, 한국의 지원을 독려한 바 있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여러 기관과 협회들의 활동에도 불구하고, 챠드는 한국이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ODA (공적개발원조) 프로그램으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  현지에서 활동하는 여러 활동가들에 따르면, 주변국에 비하여 치안상태가 매우 안전하고, 가난하지만 산유국으로서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나라임에도 방문 위험국으로 분류됨으로써, 공적 대외 원조 대상국에서 제외되어 민간차원의 지원 및 교류협력조차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한다.

이와 함께 대사급 외교관계가 없어서 현지에 한국 대사관이 없는 점도 한인단체들의 활동을 고무시키지 못하는 걸림돌이 되고 있다. 자원외교를 위하여 현지에 미국보다도 더 큰 대사관을 운영하면서, 은자메나 외곽에  정유공장 시설을 건설하여 운영하고 있는 중국의 사례를 보면서 한국의 자원외교가 아직은 실효를 거두고 있지 못한 곳이구나 하는 점도 깨달을 수가 있다. 길거리를 걷다보면 현지의 젊은 친구들이 우리에게 "니~하호~" 하고 손을 흔들며 인사를 청해온다. 그리고 이야기를 시작하면, 많은 친구들이 중국의 상하이에 가서 공부를 하거나 일을 하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 나라들이 향후 10여년간 5%를 훨씬 상회하는 경제성장을 이루어낼 것이라고 기대되는 가운데, 중국인들과 인도인들의 아프리카 진출이 두드러지고 있다. 챠드와 같은 국가에서 지역 공동체의 생활 개선 및 경제 발전에 공헌하는 한국인들과 한인단체의 숫자가 늘어나고, 아프리카의 좋은 이웃으로 자리매김을 하는 한국의 가까운 미래를 상상해본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유럽의 I-DREAM 동반성장 연구회는 한국의 경제성장에 따른 교훈을 아프리카 차드에 전달하고, 최첨단 과학기술의 발전동향을 소개함으로써 챠드 현지의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평가하면서, 한국과 유럽에서 더욱 많은 분들이 이렇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아보고 격려해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기를 기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자세한 내용과 발표자료들은 I-DREAM 공식 웹페이지 (www.idream4all.org) 에서 찾아볼 수 있다.

I-DREAM (Inclusive Development Research Association for Mankind) 협회
I-DREAM 동반성장 연구협회는 세계 각처 지역 공동체의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협회의 회원들과 외부 협력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 정보, 및 인적/물적 자원들을 결집할 수 있는 장을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현재, 프랑스,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등 유럽에 거주하는 한인과학기술자들이 주축이 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NGO인 굿네이버스와 (사) 나눔과 기술 등의 기관들과 협력하여 아프리카의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럽에서 기부 받은 어린이 도서 등을 아프리카 차드에 보내어 굿네이버스의 협력으로 I-DREAM 도서관을 만드는데 일조 하였으며, 과학기술 학습교재 개발에 대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I-DREAM은 프랑스 협회법 (Association de la loi 1907)에 따라서 프랑스에 등록된 비영리협회이다.
http://www.idream4all.org

Good Neighbors International - Chad
굿네이버스는 한국에서 창립되어 현재 미국, 한국, 일본 등지에 기부 사무소를 운영하며,  스위스에 Good Neighbors 국제 협력 사무소를 두고, 전세계 30여 개국에 현지 지부를 설치, 아이들의 교육, 공동체개발사업, 재난지역에서의 구호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2000여명이 넘는 전문 활동가들과 의사, 간호사, 엔지니어, 교수등, 2만명이 넘는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하여, 지금까지 약 960만명의 어린이들을 포함하여 약1천6백8십만명에 이르는 사람들에게 지원을 제공하였다. 굿네이버스의 활동목 표는 아프리카에 깨끗한 식수공급을 위한 우물파기 사업, 구아테말라의 가족들에게 새로운 디자인의 화덕 보급사업, 챠드, 구아테말라, 말라위, 네팔 등지의 어린이 결연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1996년에 UN의 '일반컨설팅 자격 General Consultative Status'을 획득하였으며, 2007년에는 UN에서 밀레니움프로젝트 어워드 상을 수상하였다.
http://www.goodneighbors.org/chad

사르 대학교 Université de Sarh - Chad
사르 국립대학교는 아프리카 챠드 남부의 사르 Sarh 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농업, 공업, 인문학, 및 자연과학 등 4개 분야 단과대학들이 편재되어 있다. 기존의 단과 대학들을 통합하여 2010년 11월 18일에 종합대학으로 승격 하였으며, 특히 자연과학부와 생명/바이오/농업/환경 분야의 활동이 두드러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https://www.facebook.com/pages/Université-De-Sarh-au-Tchad/321589881278730

◆최경일 박사는 

최경일 박사는 '최경일의 지금 유럽에선'의 타이틀로 유럽의 한인과학기술인들이 바라보는 현대사회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한국과 유럽이 경험하고 있는 과학기술분야의 발전상과 함께, 유럽에 살고 있는 한인과학기술자들의 역할과 한-유럽간의 교류,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고민하고 있는 지구의 환경보호 및 인류의 동반성장에 관한 고민들을 함께 공유할 예정입니다.

최 박사는 전산, 정보통신 및 인공위성 시스템을 전공했으며, 현재 프랑스 위성통신회사인 유텔셋 Eutelsat 에서 시스템 엔지니어로 재직 중입니다. 연구분야는 인공위성의 시스템 설계 감리이며, 번역서로 '인공위성 통신 시스템'을 출판했습니다. 전공활동과 병행해 유럽의 한인협회인 동반성장 연구회 I-DREAM 회원으로 지구촌 공동체들의 동반성장을 위한 해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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