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창닫기

철도연, 베를린공대와 기술협력 MOU

인력교류·공동연구협력 활성화…교통계획·철도운영·소음제어 기술 등에 관심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지난 9월 24일 독일 베를린공과대학 교통연구소와 철도기술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제공>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김기환)은 지난 9월 24일 독일 베를린공과대학 교통연구소(소장 Markus Hecht)와 철도기술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공동연구 협력 ▲공동연구에 관한 공동출판 ▲전문인력 및 과학기술정보 교류 ▲관련학회 및 교육 프로그램 등에 상호 초청 등 철도기술 협력 활성화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베를린공과대학 교통연구소는 철도교통 계획, 차량 및 추진장치 설계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철도연이 가지고 있는 교통계획 및 철도운영, 소음제어 기술 등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인 교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환 원장은 "베를린공대에서 한국의 철도운영기술 등에 상당한 관심을 드러냈다"며 "인적 교류를 시작으로 차량 및 추진장치, 소음분야 등 양 기관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해곤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독자의견
로그인 독자분들의 소중한 의견은 과학과 국민을 잇는 밑거름이 됩니다
0/ 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