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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넷 조간브리핑]미래의 나침반 '삼강오륜'

미래인류가 갖춰야 할 윤리로 유교 도덕의 기본도리인 '삼강오륜'을 든 사람이 있습니다. 
 
미래학자 짐 데이토 미국 하와이대 교수입니다. 역사학자가 말했을 것 같지만 정반대인 연구가의 입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특히 데이토 교수는 '제3의 물결'로 유명한 앨빈 토플러와 미래학을 개척한 선구자로 알려져 있죠.
 
왜 이런 말을 던졌을까요? 그는 "현 시대는 개인의 자유와 권리는 보장됐지만 책임와 의무가 사라졌다. 지금 시대에 인류화합을 가르치는 유학이 필요하다"며 삼강오륜을 언급한 것입니다. 즉 개인주의가 만연한 지금 소통과 책임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유학은 인문(人文)이 아닌 사람 간 질문하며 소통하는 인문(人問)이라고 이야기하면서 개인주의를 없앨 소통의 창구라고 더욱 강조했습니다. 미래 리더에게 필요한 것도 이런 태도라고 덧붙이면서 말이죠. 
 
우리 사회에 정말 개인주의가 만연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오늘은 미래연구자가 왜 이런 지적을 했는지 곰곰히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대덕넷이 뽑은 오늘의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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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선일보] "미래사회, 인류의 나침반은 三綱五倫(삼강오륜)"
미래 사회에 인류가 갖춰야 할 윤리는 유학의 삼강오륜(三綱五倫)입니다." 지난 5일 경북 안동에서 만난 '미래학의 거장' 짐 데이토(Dator·81) 미국 하와이대 교수는 케케묵은 삼강오륜을 미래 시대의 나침반이라고 했다. 그는 지난 3~6일 한국정신문화재단(이사장 이용태)이 안동에서 개최한 '21세기 인문 가치 포럼'에 참가해 '동아시아 가치와 미래학의 새 지평'을 주제로 강연했다.
 
2.[동아일보] 시진핑 주석은 공대생 만나러 서울대 강연 왔는데… 초대받은 공대생 10명도 안돼
공대생 만나러 왔다는 공대 출신 시진핑(習近平). 하지만 정작 서울대 강연에서 공대생은 찾을 수 없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4일 서울대 특별강연은 교내에서도 ‘변두리’로 여겨지는 공학대학 글로벌교육공학센터(38동)에서 열려 큰 화제를 모았다. 중국 칭화(淸華)대 공정화학과 출신인 시 주석의 ‘공대생을 상대로 강연하고 싶다’는 뜻이 장소 선정에 반영됐다는 후문. 하지만 이날 강연장에 초대 받은 공대생이 실제로는 10명도 채 안 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서울대 측의 강연 초청 대상 선발 과정을 놓고 학생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바이두는 중국 내 한류(韓流) 확대의 플랫폼이다. 앞으로 중국에서 성공한 사업모델을 한국 시장에 내놓고 싶다." 지난 4일 오후 3시20분. 신라호텔 커피숍으로 정장 차림의 바이두(百度) 리옌훙(李彦宏·46) 회장이 종종걸음으로 들어왔다. 그는 중국 최대 검색포털인 바이두의 창업자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의 마윈(馬雲·50) 회장과 더불어 중국 최대 부호 반열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휴가기간에도 자택 머물며 안팎 악재 속 경영해법 구상… 직원들엔 평소보다 긴 휴가 보장
올여름 대기업 회장과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휴가를 반납한 채 자택에 머물거나 회사로 출근한다. 과거와 달리 올해는 경기 침체와 저성장 기조가 장기화함에 따라 '휴가 반납'과 '불철주야(不撤晝夜) 경영'을 하는 경영자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중국 사업 강화 방안과 원화(貨) 강세·내수 침체 같은 불안정한 경영 여건에 대한 대응 전략을 숙고할 것"(이동근·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기술 발전에 힘입어 허무맹랑하게만 보였던 할리우드적 상상력이 하나둘씩 현실화하고 있다.
네이비실 등 특수부대를 총괄하는 미 통합특수전사령부(SOCOM)가 지난달 일명 '아이언맨 갑옷'으로 불리는 '전략타격 경량작전복'(TALOS) 시안을 3개 민간 업체로부터 제출받아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 보도했다. 통합특수전사령부는 2018년 실전 배치를 목표로 차세대 특수 전투복 개발팀(탈로스팀)을 운영 중이며, 이 팀에는 LA의 영화 특수효과 전문 업체인 '레거시 이펙트'가 참여하고 있다. 레거시 이펙트는 터미네이터와 로보캅, 아이언맨 같은 영화에 등장하는 전투복을 제작한 회사다.
 
서울 지하철 2호선을 타고 한 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은 87분. 그런데 비슷한 시간에 일본의 수도 도쿄(東京)와 286㎞ 떨어진 제3의 도시 나고야(名古屋)를 왕복(총거리 572㎞)할 수 있는 '꿈의 열차'가 2027년 일본에서 탄생한다. 철도 회사 JR도카이(東海)가 올가을 착공을 목표로 준비 중인 '리니어 중앙 신칸센(新幹線)'. 최고 속도가 시속 505㎞에 이른다. 지난 1964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세계 최초의 고속철(도쿄~오사카 신칸센)을 개통한 일본이 다시 한 번 꺼내 든 63년 만의 '철도 혁명' 구상이다.
 
2011년 7월27일 한반도 중부 지방에 내린 집중 호우로 서울 우면산에서 산사태가 발생, 18명이 숨졌다. 같은 날 밤 12시 강원 춘천시 신북읍에 있는 마적산에서도 산사태가 일어났다. 13명이 목숨을 잃었다. 채병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질환경융합연구센터장은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국내 자연재해 사망자의 30%는 산사태로 인한 것"이라며 "산사태는 선진국과 후진국을 가리지 않고 일어나는 무시무시한 자연재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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