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0시 대전컨벤션센터서 열려…문화적 교류 기대
SEM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외국인들이 일방적으로 도움을 받고 문화와 공연을 관람만 하는 데서 벗어나 직접 자국의 문화와 음식을 소개하고 스스로 준비하며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로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자유롭게 만나고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임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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