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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브리핑] 코로나 발원설 논란

[중앙일보]"코로나바이러스에 유전자 가위 흔적, 실험실서 만든 증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중국 내 실험실에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뒤 유출된 것이 확실하다." 홍콩 출신 바이러스 학자인 옌리멍 박사는 15일 공개한 논문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자연계에서 생겨난 것이 아니라 유전자 재조합을 통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고 주장했다.

[매일경제]우한硏 발원설 제기 옌리멍…"코로나 6개월이면 만든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연구소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주장을 제기한 중국 출신 옌리멍 전 홍콩대 공중보건대 연구원이 해당 근거가 담긴 논문을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중앙일보]中, 이번엔 브루셀라병… 백신공장서 세균 유출, 3000명 넘게 집단감염

지난해 중국 서북부 간쑤(甘肅)성 란저우(蘭州)를 공포에 떨게 했던 브루셀라병 집단 발병 사태는 브루셀라병 백신을 생산하는 공장이 사용 기한이 지난 소독약을 썼기 때문이라고 중국 정부가 밝혔다. 백신 공장에서 퍼진 브루셀라균이 바람을 타고 퍼지면서 지금까지 3245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소·양, 사람에게 모두 전염되는 브루셀라병은 두통과 발열은 물론 골수염을 일으킨다.

[동아일보]화이자도 부작용… 백신 확보일정 차질

해외에서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임상 단계에서 잇달아 부작용을 보이면서 각국의 백신 확보 노력이 차질을 빚고 있다. 글로벌 협상을 주도하는 일부 국가가 백신 계약 체결을 미루면서 우리 정부의 백신 구매 일정도 20일가량 늦춰진 것으로 확인됐다.

[매일경제]"韓 바이오인재는 뛰어난데…4차산업혁명 규제가 발목"

1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제21회 세계지식포럼에 연사로 참가한 이진형 스탠퍼드대 신경과·바이오공학과 교수는 한국 바이오산업의 도약을 막는 요인으로 `규제`를 지목했다. 이 교수는 "한국에서 바이오기업을 해보니 개인정보 관련 규제가 가장 컸고, 심지어 (신생 바이오기업이) 은행과 거래를 하는 데도 너무나 많은 문서작업을 요구하는 등 곳곳에서 관료주의를 경험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동아일보]채용공고 여섯 번에도 뽑지 못한 역학조사관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환자가 나오고 열흘쯤 지난 1월 말. 한 지방자치단체가 채용공고를 냈다. 1명을 뽑는데 연봉 '6100만 원(하한액)', 근무 기간은 2년이었다. 업무 실적에 따라 계약 기간을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는 조건을 붙였다. 지원자는 없었다.

[조선일보]숙주를 살리기도, 죽이기도 하는 '식물계의 해커'

독일 막스플랑크 화학생태학연구소와 중국 과학원 쿤밍 식물학연구소 공동 연구진은 지난달 31일 국제 학술지 ‘미국립과학원회보(PNAS)’에 "기생식물인 새삼이 숙주가 언제 꽃을 피울지도 알아내 그에 맞춰 꽃 피는 시기를 조절한다"고 밝혔다.

[매일경제]"코로나·기후변화, 난제 얼마나 많나…AI가 해결사 될것"

"구글 딥마인드 알파고가 이세돌 9단에게 승리하기까지 인공지능(AI) 연구에 50년이 걸렸습니다. AI는 이제 첫 단계에 불과합니다. AI는 코로나19와 기후변화 극복에도 기여할 수 있고 자율주행, 지능형 비서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조선일보]위기의 中 테크 굴기

미국 경제 전문지 ‘포천’이 시대별 패권 국가들이 세계 경제에서 차지한 비율을 추산한 적이 있다. 로마제국, 중국 봉건 왕조, 대영제국 등으로 이어진 역대 패권국의 비율은 최대 30%선으로 추정됐다. 그 다음 패권국 미국은 단위가 달랐다. 2차 대전으로 유럽이 쑥대밭이 된 여파로 1950년대 미국의 세계 생산 비율은 50%선을 웃돌았다.

[한국경제]"미국 기업에 500만원 넣어놨는데 대학 등록금이 없네요"

“성장성 있는 미국 기업에 500만원 넣어놨는데 대학 등록금이 없네요. 졸업 뒤 종잣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면 돈 빼기 싫은데 대출 받을까요?”

[한국경제]"구글 얼러츠·구루포커스 등 활용, 정보격차 줄여"

올 들어 2030세대를 필두로 한 개인투자자들의 해외주식 순매수가 급증하면서 해외주식 관련 정보에 대한 수요 역시 크게 늘었다. 해외주식 투자 전문가들은 증권사의 분석 보고서나 자료를 일차적으로 활용하되 최종적으로 투자 결정을 내릴 때는 직접 재무 정보와 공시를 확인하는 근면함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 저평가된 가치주보다는 꾸준한 상승이 기대되는 성장주를 추천했다.

[매일경제]잘못했을 때도 "죄송합니다" 잘못없을 때도 "죄송합니다"…이런 기업, 고객은 떠난다

"기업들은 비난을 받으면 해당 비난의 잘잘못을 따지지 않고 사과부터 하고 싶어하는 사과 충동(apology impulse)에 빠집니다." 영국의 PR·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사 `에센셜 콘텐트`의 최고경영자(CEO) 숀 오마라는 최근 매일경제 비즈타임스와 서면으로 인터뷰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한국경제]이창용 "국가 채무비율 40%로 낮으니 팍팍 써도 된다는 건 무책임"

이창용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담당 국장(사진)이 16일 “현재 수준의 복지를 유지만 해도 2050년이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채무비율이 100%를 넘어선다”고 말했다. “채무비율이 40%로 낮아 재정 지출을 팍팍 확대해도 문제가 없다는 주장은 무책임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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