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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코로나 환자 '전원 퇴원'

충남대병원 입원했던 마지막 2명 퇴원
총 166명 확진···164명 일상복귀, 사망2명
10일 충남대·건양대·을지대에 코로나 환자無
지난 2월 21일 이후 대전에서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 166명 중 사망자 2명을 제외한 전원이 일상으로 복귀했다. 대전광역시는 10일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했던 코로나 확진자 두 명(135번, 161번)이 퇴원함에 따라 입원 환자는 없다고 발표했다. 

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 환자 두 명이 퇴원함에 따라 코로나 확진자가 한 명도 없는 지역이 됐다"면서 "더이상 지역 내 확산이 이뤄지지 않도록 마스크 쓰기 생활화와 방역수칙 준수, 사회적 거리두기 등 시민들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이에 따라 현재 충남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병원 등에 코로나 확진자는 없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서울 남대문 시장 내 케네디상가에서 상인 1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상가 내 상인 7명이 추가 감염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대전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대전시는 지난달 30일부터 8일까지 해당 상가를 방문한 사실이 있는 시민은 코로나 검사를 실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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