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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얼하다···AI 성우기술 '타입캐스트' 업그레이드

네오사피엔스, AI 성우 음성 업그레이드 베타서비스 실시
다운로드 통해 간편하게 사용가능
퀄컴과 KAIST 출신 음성분야 AI(인공지능)전문가팀이 창업한 '네오사피엔스(대표 김태수)'가 AI 성우 서비스 '타입캐스트'의 고품질 다운로드 베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타입캐스트는 현재 서비스 중인 60여 종의 AI 성우 중 일부 음성에 고음질 다운로드 베타 서비스를 실시, 그 외 모든 AI 성우의 음질도 전면 개선했다. 타입캐스트 편집창에서 HD 표시된 AI 성우를 선택 후 음성을 다운로드하면 된다. 고음질 다운로드 기능은 향후 모든 AI음성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일부 음성에 적용된 고음질 다운로드 베타서비스는 유료 회원 한정으로 제공한다.
 
기존의 TTS(문자음성 자동변환 기술)는 목소리 톤이 일정하고 어색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타입캐스트는 이런 단점을 보안을 유지해 문장의 맥락 파악, 감정 및 운율 표현을 개선했다. 오디오북 등 고수준의 목소리 연기를 필요로 하는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 연구자의 목소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60여종의 다양한 음성을 제공 중이다.
 
김태수 대표는 "이번 고음질 다운로드 베타 서비스는 타입캐스트 론칭 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입자들 및 장기 이용 고객들에게 더욱 뛰어난 음질로 보답하고자 시작했다"면서 "고음질 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더욱 고도화된 음성 생성 기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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