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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의원 "과학 외교로 글로벌 R&D협력 강화할 것"

29일 화학연·항우연·표준연·원자력연 방문
출연연별 국제 협력 현황과 애로사항 청취
이상민 의원은 29일 정부출연연구기관 4곳을 방문해 "과학 외교를 전략적으로 추진해 주요 국가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꾸준히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사진=이미지투데이>이상민 의원은 29일 정부출연연구기관 4곳을 방문해 "과학 외교를 전략적으로 추진해 주요 국가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꾸준히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한국화학연구원·한국항공우주연구원·한국표준과학연구원·한국원자력연구원을 방문했다. 출연연별 국제 협력 현황을 듣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이상민 의원은 이날 기관별 연구자들로부터 국제 연구개발(R&D) 협력 현황을 파악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국제 협력과 관련해선 화학연과 항우연이 각각 탄소자원화 글로벌 포럼 개최, 우주 감시 협력 강화 국제 워크숍 개최 등을 열어왔다. 원자력연은 연구용 원자로와 양성자 가속기 등을 활용한 국제 협력을 펼치고 있다. 표준연은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와 공동 제작한 '나노물질의 광촉매 활성 측정법'이 나노 기술 국제표준에 채택되는 등 협력을 전향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과학기술 글로벌 역량 강화, 미래 산업 해외 진출 등의 방안 마련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출연연 관계자들은 2021년도 예산과 관련한 애로사항도 이 의원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코로나와 함께 하는 시대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알 수는 없지만, 글로벌 R&D 협력의 중요성은 계속 커질 것"이라면서 "과학 외교를 전략적으로 추진해 주요 국가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꾸준히 관심을 가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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