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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브리핑] '지자체 고유 특성' 강화가 새로운 동력 

[한국경제] '자치 경영'의 힘…지방소멸론 뒤집는 '우월지역'을 보라

지방소멸은커녕 ‘지방우월’이라고 할 정도의 성과도 보인다. 고유의 특성을 어떻게 살리면서 경쟁력을 키우느냐가 관건이다. 타성적 ‘자치행정’에서 벗어나 생산적 ‘자치경영’을 하는 지자체는 지방 위축의 시대에도 오히려 발전할 것이다.

[한국경제] "공간 가치 높이는 공유라운지가 차세대 먹거리"

그가 2018년 창업에 뛰어든 이유는 ‘공유 공간’이 차세대 먹거리라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그는 “과거에는 새로 건물을 짓는 게 수익률이 높았지만 이제는 자산 가치를 올리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게 더 중요해졌다”며 “공간을 쓰는 방식을 바꾸는 프롭테크(부동산 스타트업)를 설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매일경제] 로봇이 힘든 작업 대신하니…스마트공장엔 젊은이들 줄섰네

기존에 더럽고 위험하고 힘든 작업 중 많은 부분을 로봇이 대체하면서 직원들은 육체노동보다는 신제품 개발 등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여유를 더 많이 갖게 됐다. 특히 로봇과 자동화로 무장한 스마트공장은 젊은 인력을 유인하는 데도 커다란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게 현장의 목소리다.

[한국경제] 늙어가는 제조현장서 '청년 기근' 모르는 中企들

최악의 실업률 속에서도 제조 분야 중소기업의 구인난은 여전하다. 청년들이 중소기업 취업을 외면하는 ‘중기 기피 현상’ 탓이다. 그럼에도 청년들이 몰리는 중소기업들이 있다.

[동아일보] ‘1호 백신’ 英서 성공 가능성 가장 높아… 내년초 본격 접종 기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호 백신’ 개발을 위한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때와 달리 대부분의 글로벌 제약사가 뛰어들었다. 세계 20여 개 기관과 기업이 속도전을 펼치면서 영국과 미국에서 올해 안에 백신 개발이 가능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한국경제] SK,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 수탁 생산

업계에선 글로벌 백신 생산 시설이 부족한 상황에서 국내 다른 회사들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생산 계약을 따낼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나오고 있다.

[동아일보] “마스크 쓰는 게 애국” 태도 확 바꾼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은 석 달간 중단했던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브리핑에도 다시 나설 예정이다. 그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플로리다주 등의 확진자 증가를 언급하며 “우리가 할 일은 내가 참여해서 브리핑을 시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일보] [차이나인사이트] 수천억원 투입 감염병 온라인 경보체제, 작동하지 않았다

중국의 초기 대응에 몇 가지 문제가 있었다. 먼저, 일선 의료기관은 ‘원인 불명 폐렴’의 발병 사실을 알고도 경보체제를 통해 관련 기관에 보고하지 않았다. 우한(武漢)시 정부에 따르면 2019년 12월 8일에 최초의 환자가 발생했는데, 의료기관이 이를 지역 질병센터에 보고한 것은 그로부터 20일이 지난 12월 27일이었다. 또한 정부는 발병 사실을 상부에 제때에 보고하지도, 사회에 제대로 알리지도 않았다.

[한국경제] 취임 100일, 박귀찬 KIRD 원장 "과학기술인도 CEO 의사결정 마인드 배워야"

“과학기술 인재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우수한 연구력입니다. 하지만 연구에만 매몰되면 연구 이후의 사업화 단계를 간과하기 쉽습니다. 연구원에게도 최고경영자(CEO) 입장에서의 전략적 의사결정 마인드를 가르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인재를 육성하겠습니다.”

[조선일보] 뛰어난 인재와 AI는 자기 주도 자율 학습을 한다

인공지능의 힘은 무엇보다도 학습(Learning) 능력에 있다. 학습의 속도와 분량과 정확성에서 인간이 도저히 따라갈 수 없다. 더욱이 인공지능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서 반성한다. 학습하면서 수없이 반성하고 다시 고친다. 백만 번도 더 한다. 즉 기계학습의 결과물인 인공지능망과 그 가중치(Weight) 벡터를 계속 스스로 수정한다. 이를 '역전파 학습(逆傳播·Back Propagation Training)'이라 부른다.

[조선일보] 삼성전자의 애물단지 비메모리를 살린 두 가지 모험

국내 비메모리 산업을 키우려면 팹리스들이 IP를 확보할 수 있는 협력의 장과 초기 시장을 만드는 게 급선무다. 예를 들어 정부에서 추진하는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국책 사업에 자동차·통신 회사뿐 아니라 팹리스도 끌어들여 전용 반도체 칩을 공동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식이다.

[동아일보] “수업 동영상 올리다 ‘먹통’ 일쑤… 구글-MS 안쓸수 없어요”

한국의 정보기술(IT) 역량은 세계적 수준이다. 그러나 교육 분야 사정은 다르다. 원격수업용 플랫폼, 교육용 소프트웨어 등 ‘에듀테크’ 분야의 경쟁력은 선진국에 비해 열악하다. 한국의 강점으로 꼽히는 IT인프라 구축조차 학교는 외딴섬이다.

[동아일보] 연봉 말고 ‘몸값’을 올리자

직장인에게 좋은 투자 중 하나는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것이다. 문제는 많은 직장인이 자신의 몸값을 연봉으로 착각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사전에서 몸값은 ‘사람의 가치를 돈으로 빗대어 부르는 말’이다. 직장인의 가치를 돈으로 빗대어 표현한 것이 몸값이 될 것이다. 이것이 연봉과 같은 뜻일까.

[중앙일보] 안 가본 길에 대한 미련

더불어 내 과거의 선택으로 인해 내가 인생에서 무엇을 배우게 되었는가를 생각해 보는 것도 현재를 소중하게 여기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 당시 나는 내가 아는 범위 안에서 최선의 선택을 했고 그러기에 크게 후회하지 않는다-. 이렇게 마음을 내려놓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중앙일보] 갤러리서 요가, 서점 가서 작품 감상…미술공간이 달라졌다

갤러리와 미술관의 고정관념이 깨지고 있다. 미국 스미소니언 아메리칸 미술관 등 해외 유수의 미술관들이 작품으로 가득한 전시장이나 중정에서 요가 수업을 열어 발길을 모으는가 하면, 국내에서는 상업 갤러리들이 새로운 입지와 공간으로 대중과의 접점을 늘리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주거단지의 복합상가에, 서점 한 곁에 둥지를 틀기도 하고 피트니스 같은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만들기도 한다. 대중, 특히 젊은 층을 겨냥해 예술의 문턱을 낮추고 생활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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