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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브리핑]소·부·장 '절반의 성공'···"방심할 때 아냐"

[한국경제]소·부·장 독립 '절반의 성공'…포토레지스트 日 의존 여전히 90%
정부는 ‘국산화’를 앞세워 소재·부품·장비산업(소부장) 지원에 나섰다. 그리고 1년. 일부 성과는 있었다. 일본산과 대등한 품질의 액체 불화수소를 개발한 게 대표적이다. 하지만 EUV(극자외선) 노광공정용 포토레지스트와 ‘초고순도’ 기체 불화수소의 국산화 소식은 아직 없다. 

[매일경제]일본산 핵심소재 추가 규제 가능성…"방심할 때 아니다"
일본의 기습적인 수출규제가 시작된 지 1년을 맞고 있지만 재계에선 한일 관계가 새로운 리스크로 재부상하고 있다. 강제징용 일본 기업의 한국 내 자산 현금화 강제집행 절차가 시작되는 `운명의 8월`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동아일보]금융정보 한데 모아 고객맞춤 서비스… ‘마이데이터’ 뜨거운 경쟁
마이데이터 사업이 본격화하면 이 같은 서비스가 현실이 된다. 금융당국은 8월 5일부터 마이데이터 사업 허가 절차를 진행한다. 2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금융위원회 주최로 열린 ‘금융 분야 마이데이터 포럼’에선 맞춤형 금융서비스의 청사진과 향후 사업허가 일정이 소개됐다.

[매일경제]코로나에도 기술은 통했다…IP대출 급증
코로나19 확산 이후 은행권 동산·지식재산권(IP) 담보 대출 취급액이 급증해 5월 말 현재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약 5%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정부 주도로 제도를 정비한 데다 코로나19 피해로 자금 수요가 늘자 기업들이 새로운 대출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형 은행들도 기존 `부동산 담보`라는 틀에 박힌 대출 영업에서 벗어나 새로운 수익원 창출을 위해 기술금융 분야를 강화하는 경향도 나타나고 있다.

[동아일보]석달새 1만6620t… ‘코로나 쓰레기산’ 4곳 새로 생겼다
24일 경기 포천시에 있는 한 야산. 멀리서 보면 풀과 나무 사이로 울긋불긋한 색깔의 봉우리가 독특한 색감을 형성했다. 가까이 가면 갈수록 코를 찌르는 역한 냄새가 났다. 폐비닐과 스티로폼 등이 한데 뒤엉켜 작은 산처럼 4, 5개가 솟아올라 있었다. 일명 ‘쓰레기 산’이라 불리는 불법 폐기물 더미다.

[동아일보]휴가 인파 몰리는 7말8초, 집단감염 전국 확산 부를수도
29일 정부는 근로자 100인 이상 사업장 1만9375곳에 대해 여름휴가 분산 사용을 권장하기로 했다. 휴가 기간을 9월까지 늘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위험을 낮추겠다는 것이다.

[동아일보]재래식 무기 탑재 B-1B로 때리고 핵무장 가능 B-52로 초토화, 3∼6시간내 끝낸다
미 공군의 B―52 전략폭격기가 3년 만에 알래스카 아일슨 기지에 정식 배치됐다.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B―1B 폭격기의 괌 전진 배치에 이어 미국의 대표적 핵전력인 B―52가 동북아와 가까운 곳에 배치되면서 빠르면 3시간, 길어도 6시간 내 두 폭격기의 한반도 전개 태세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매일경제]인재 몰린 서울대 `AI연구 인턴`…26대1
서울대 AI연구원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AI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대학 최초로 맞춤형 하계 인턴 제도를 시행한다. 서울대는 10명을 모집 인원으로 제시했는데, 지원자 266명이 몰리면서 우수한 지원자가 많아 3명을 추가 선발하기도 했다.

[동아일보]“6·25 종군 美여기자 히긴스 아시나요”
70년 전인 1950년 6월 27일 미국의 한 여성 신문기자가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이틀 전 발발한 6·25전쟁을 취재하기 위해서였다. 그는 베를린 봉쇄 사건 등 세계적인 특종을 한 미국 뉴욕 헤럴드트리뷴의 종군기자 마거릿 히긴스(1920∼1966·사진). 인천상륙작전 르포와 ‘한국전쟁(War in Korea)’ 저술 등으로 여성으로서는 처음 퓰리처상을 받았다.

[조선일보]나라가 유학 보낸 그들을, 나라가 버렸다
교복을 입은 청년들이 단체 사진을 찍었다. 맨 앞줄 가운데에 실크해트(silk hat)를 쓴 사람이 보인다. 의화군(훗날 의친왕) 이강으로 추정된다. 둘째 줄 왼쪽에는 흰 한복을 입은 여자가 한 사람 보인다. 이름은 김란사(金蘭史)다. 이 사진은 김란사 후손인 독립운동 연구가 김용택이 서울대 도서관에서 찾아낸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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