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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브리핑] 코로나 위기 해법은 결국 공학과 과학

[중앙일보] 국제 바이오 요람 만들어 바이러스 전쟁 대비하자

바이러스 3차 대전에 대비하려면 바이오 첨단기술 개발이 절실하다. 한국은 첨단 기초 기술은 미흡하지만, 이를 활용하고 상용화하는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최근 K-팝, 강남스타일, 방탄소년단, 영화 ‘기생충’ 등이 한국 문화 예술의 세계화 요람인 예술의전당에서 잉태됐다.

[조선일보] 1000만 넘긴 코로나, 끝이 안보이는 전쟁

28일 전 세계 코로나 감염자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 중국이 지난해 12월 30일 첫 감염자 발생을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한 지 181일 만이다. 확진자 100만명까지는 94일이 걸렸지만, 이후 1000만명 돌파에는 그보다 짧은 87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각국의 방역 노력에도 코로나 불길은 잦아들기는커녕 더 거세지고 있다.

[매일경제] AI가 전송영상 분석…15분내 뇌경색 징후 판독

JLK가 개발한 AI 정밀 분석 소프트웨어는 뇌졸중·뇌경색·뇌출혈뿐만 아니라 전립선암, 치매, 폐질환, 안과질환, 유방암까지 판독할 수 있다. 추가로 31개 질병 분석 소프트웨어도 개발이 거의 마무리된 상태다. JLK의 AI 의료용 소프트웨어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원격의료 시대에 최적화됐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한국경제] 엔지니어가 대접받는 사회

10년 뒤, 20년 뒤에도 엔지니어의 역할이 현재와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풀어야 할 문제의 종류와 난이도가 바뀔 뿐이다. 유연한 기본기를 갖춘 능력 있는 엔지니어가 제대로 대접받는 사회가 계속되길 바랄 뿐이다.

[조선일보] 막내가 58세… "젊은피 끊긴 뿌리산업, 이대로면 공멸"

중소기업계는 "젊은 기술인력 보강 없이는 국가 제조업 전체 경쟁력 하락이 불가피하다"고 입을 모은다.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전체 중소 제조사 근로자 중 60대 이상은 2014년 3.6%에서 2018년 6.6%로 늘었다. 50~60대 비율은 2018년 기준으로 33.8%로 3분의 1을 넘는다.

[매일경제] `야쿠르트 아줌마` 없을땐 카트서 셀프결제

한국야쿠르트가 첨단 테크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센서 기술 등을 활용한 무인 판매·통신 시스템을 갖춘 3세대 이동형 냉장카트를 연내 도입한다. `야쿠르트 아줌마`로 알려진 프레시 매니저가 잠시 자리를 비워도 고객이 스스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최근엔 한국형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복합물` 개발·제품화에 성공하고 의료용 로봇 기술 업그레이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경제] 한 中企 사장의 울분 "치솟는 최저임금…勞가 경영해보라"

국내 제조업을 이끌던 경남 창원과 울산 일대 자동차·조선 기자재 부품업계는 최악의 경기침체를 맞아 빈사 상태다. 가동을 멈춘 공장이 늘면서 경매로 나오는 매물도 속출하고 있다.

[한국경제] '기업, 개혁대상인가 성장엔진인가' 정부·여당에 묻는다

의아한 것은 그러면서도 복합위기 돌파에 기업이 앞장서라는 ‘기업 역할론’을 여당과 정부가 내세우고 있다는 점이다. 대통령이 나서 ‘경제 전시상황’이라며 기업에 투자를 독려하는 행사를 연 게 한두 번이 아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때로는 모순된 요구를 청와대를 비롯한 정부와 여당은 거리낌없이 해왔다.

[매일경제] AI시대,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나날이 발전하는 인공지능 앞에서 초등 6년, 중등 6년, 대학 4년으로 구성된 16년이라는 교육 시간이 과연 필요할까? 여기에 석사 2년과 박사 5년을 더하면 무려 23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 현재 우리의 교육 체계는 과연 실질적 가치를 창조하고 있을까?

[동아일보] 한국판 뉴딜 등 심사, 나흘만에 뚝딱?

앞서 국회 예산정책처도 추경 분석 보고서에서 “단기 일자리 사업이 과도하고, 한국판 뉴딜 사업은 목적이 모호하다”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보완할 필요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매일경제] 완벽한 과학은 없다, 완벽한 과학수사도 없다

과학수사는 더욱 빠르게 발전할 것이다. 다만 과학수사가 만능일 수는 없다. 증거 수집에서 분석과 해석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사람이 진행한다. 적어도 지금은 그렇다. 조금이라도 실수가 개입되면 엉뚱한 사람이 누명을 쓰고 억울한 옥살이를 하게 된다. 특히 과학수사를 수행하는 전문가들의 무의식적인 `확증 편향`이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동아일보] “화성여행 시대 10년 안에 활짝… 우주산업 진출해 시장 선점해야”

박 부사장은 “미국의 우주왕복선 시대에 1kg의 물건을 발사하는 데 우리 돈 6000만 원이 들었다면 스타십은 비용을 100달러(약 12만 원) 이하로 낮춰 시장 판도를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일보] “집세 비싼 도쿄 살 이유 있나” 시골 빈 집 찾는 일본인들

일본 정부는 이 같은 근무 방식의 변화를 ‘지역경제 살리기’의 기회로 보고 있다. 그동안 아베 정부가 ‘일, 사람, 일자리 살리기’를 앞세워 도쿄 수도권 집중 현상을 해소하려 했지만, 성과를 내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 니시무라 야스토시(西村康稔) 경제재생담당 장관은 “지금까지 추진돼왔던 지방 살리기와 수도권 집중 해소, 저출산 대책, 일하는 방식 개혁, 디지털화 등을 한 번에 추진할 찬스”라고 밝혔다.  

[한국경제] 고리대금업 전락한 中 일대일로

전문가들은 “중국몽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일대일로가 참여국에는 악몽이 되고 있다”며 향후 중국의 거센 참여 요구를 받게 될 한국도 각별한 경계심을 갖고 전략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아일보] 작은 꽃이라고 작게 살지 않는다

작다고 꽃이 아닌 것도 아니고 예쁘지 않은 것도 아니다. 작다고 삶이 아닌 것도 아니다. 살아가는 방식이 다를 뿐이다. 이 작은 꽃들은 작은 몸으로 세상을 넓게 사는 방법을 벌써 깨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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