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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교육 불편함 개선 등···사이언스 오블리주 실천"

'과학기술 나눔운동 발대식' 2일 대전광역시교육청서 열려
유은혜 부총리·최기영 장관 등 참석
'과학기술 나눔운동 발대식'이 2일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열렸다. <사진=과총 제공>'과학기술 나눔운동 발대식'이 2일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열렸다. <사진=과총 제공>

"비대면 교육이 새로운 학습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았다. 과기계가 각 지역 사회 격차 해소와 교육 불편함 개선 등에 적극 동참하겠다."(이우일 과총 회장)
 
'과학기술 나눔운동 발대식'이 2일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열린 가운데 이우일 회장이 "과학기술계가 시대적 요구와 역할에 부응하는 '사이언스 오블리즈'를 실천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발대식은 과학기술특별봉사단이 진행 중인 과학기술 나눔 운동 정신을 범사회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 과기특별봉사단은 지난 3월 20일 과총과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 한국공학한림원, 한국과학기술한림원 등 여러 과학기술 단체가 주축으로 출범했다.
 
발대식은 스마트 기기 및 멘토링 바우처 전달식과 과학기술 나눔운동 경과 보고와 취지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과기특별봉사단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공중보건 위기상황을 맞아 소외계층 학생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출연연과 과학기술특성화대학 등 기관이 사용하지 않는 스마트 기기를 소외·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기부하고, 과학특성화대학에 재학 중인 1000여명의 학생이 재능기부를 통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할 것을 공고히 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가을 예고하는 2차 유행상황이나 감염병 위기 속에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이 멈추지 않는 새로운 교육시스템의 준비가 철저할 때"라며 "정보 접근성을 보장하고 학습 결손의 체계적인 대책이 필요한 가운데 과기나눔운동의 지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디지털 경제전환의 가속화로 혜택받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며 "기회의 평등 불균형 속에 과기계가 먼저 손을 내밀어주어 감사하다. 우리의 우수한 ICT 인프라를 누구나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전국 모든 곳에 초고속 인터넷망 연결에 노력할 것이며, 원격교육 환경 구축을 위해 교육부와도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과기특별봉사단은 지난 2개월 동안 9번의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원격교육 소외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스마트 기기 기부와 나눔 플랫폼 운영 ▲국내 중소기업 애로사항 기술자문 관련 플랫폼 구축 ▲코로나19 팩트체크 ▲힘내라 의료인 캠페인 ▲코로나19 및 포스트코로나 대응을 위한 13번의 온라인 회의 등을 진행 중이다.

발대식을 통해 과기특별봉사단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공중보건 위기상황을 맞아 소외계층 학생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출연연과 과학기술특성화대학 등 기관이 사용하지 않는 스마트 기기를 소외·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기부하고, 과학특성화대학에 재학 중인 1000여명의 학생이 재능기부를 통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키로했다.<사진=과총 제공>발대식을 통해 과기특별봉사단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공중보건 위기상황을 맞아 소외계층 학생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출연연과 과학기술특성화대학 등 기관이 사용하지 않는 스마트 기기를 소외·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기부하고, 과학특성화대학에 재학 중인 1000여명의 학생이 재능기부를 통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키로했다.<사진=과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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