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테크·바이오' 세상 흐름 알려주는 자본

[조선일보] '富의 지형' 제조업서 테크·바이오로 재편… 코로나로 변화 가속화

한국 증시 시총 상위권을 테크·바이오 기업이 장악한 데 대해 전문가들은 "이미 3~4년 전 테크 기업 중심으로 재편한 미국 경제·산업 구조를 한국이 따라가는 모양새"라고 분석한다. 4차 산업이라는 글로벌 변화 조류에 따른 것이란 설명이다.

[한국경제] 레고처럼 병원을 쌓을 수 있다면

병상이 부족한 상황에서 팬데믹(대유행)이 장기화될 때 전문가들은 단기간에 병상을 확보할 수 있는 모듈러 건축공법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3차원(3D) 레고 블록 형태의 육면체 안에 창호와 외벽체, 전기배선 및 배관, 욕실, 주방기구 등 각 부품을 공장에서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공법이다. 공기를 50% 이상 단축할 수 있다. 감염병 발생 시 임시병원 시설부터 의심 환자 격리시설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사용 후엔 임시 주거용으로 전용(專用)할 수도 있다. 

[동아일보] 코로나 백신-치료약 ‘빛의 속도’ 전쟁, 한국도 액셀 더 밟아야

코로나19는 언제든 2차, 3차 대량 확산이 나타나 엔데믹(풍토병처럼 감염 반복)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 때문에 지금 세계 각국은 백신 개발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중앙일보] 미·중 반도체 패권전쟁…초격차가 한국의 살길

이종호(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장은 “미국은 오바마 행정부 때부터 반도체 주도권 회복 전략을 추진해 왔다”며 “중국 견제뿐 아니라 한국에 빼앗긴 메모리 반도체의 주도권을 다시 찾으려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이 칩만 있으면 스마트폰 보안 걱정 끝

이 보안칩은 쉽게 말하면 스마트폰 내 별도 금고 역할을 한다. 삼성페이 등에서 사용하는 소비자의 결제 정보와 개인 정보 등 민감한 정보가 별도로 마련된 이 보안칩에 저장되고, 강화된 보안 기능으로 관리해 해킹 위험성을 차단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이 칩은 점차 확산되는 온라인 쇼핑·금융 거래·원격의료 등 비대면 접촉 환경에서 민감 정보를 보호하고, 완벽한 보안 환경을 갖춘 재택근무도 가능하게 한다"고 했다.

[동아일보] 알약 대신 앱-게임-챗봇 처방

의료와 헬스케어에 스마트폰, 웨어러블,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블록체인 등이 융합되면서 태동한 디지털 헬스케어가 엄연히 ‘치료제’의 영역까지 넘보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디지털 기술로 환자 데이터를 측정, 공유, 분석, 전송할 수는 있지만 치료까지는 어렵다고 보던 통념을 뒤집는다.

[한국경제] "디지털·공급망 재편·온택트가 대세…韓 소·부·장 기업엔 기회"

미국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미국 정부는 코로나19 대응책과 경기부양책을 발표하면서 미국 기업의 국내 복귀(리쇼어링)를 유도하기 위해 제조업 지원에 6000억달러(약 740조원)를 배정하고 국립제조원을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가 발표한 글로벌 기업의 리쇼어링 수요 조사에 따르면 반도체, 첨단장비, 소비재 등에서 중국에 의존하던 공급망을 다른 나라로 전환하겠다는 의사가 두드러졌다. 

[매일경제] 모든 기술은 혁명을 꿈꾼다

기술자 제임스 왓슨이 진화시킨 증기기관 기술을 경영자 매슈 볼턴이 상품으로 개발하면서 제1차 산업혁명은 시작되었다. 상품은 탄광에서 팔리기 시작해 공장, 철도, 선박으로 점점 수요가 늘어났으며 그 결과 증기기관 기술은 새로운 시장을 창조하였다. 대량생산 기술을 자동차와 항공기 제조에 사용하면서 시작된 제2차 산업혁명이나 인터넷 기술을 개인용 컴퓨터에 활용하면서 시작된 제3차 산업혁명 역시 새로운 시장을 창조하고 세상을 바꾸었기에 혁명이라고 부른다. 산업혁명은 기술에서 시작되지만 완성하는 주체는 시장이다.

[동아일보] “1853조원 도심 항공모빌리티 선점”… 지자체-공공기관이 뛴다

‘하늘을 나는 택시’ ‘1인용 드론’으로 불리는 도심형항공모빌리티(UAM) 산업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국내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경쟁이 본격 시작됐다. 사업 형태와 관련 법, 규정 등이 구체화되지 않았지만 미리 UAM 분야를 선점하겠다는 포석이다.

[중앙일보] “한국 방역성공 끝 아니다, 장기적으론 더 큰 위기 직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이 전반적으로 팬더믹 1차 위기에 미국·유럽보다 더 잘 대처한 건 맞다. 하지만 이는 단기적 성과다. 장기적으로 볼 때, 아시아 국가들은 큰 위기에 직면해 있다.”

[조선일보] "넓은 바닷속 청소하겠다" 나선 스쿠버다이버 부부

이때 바닷속에서 버려진 낚시 그물이나 비닐장갑 손가락 부분에 끼여 빠져나오지 못하는 물고기들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코에 플라스틱 빨대가 박힌 거북이 같은 해외 사례는 많이 봤지만, 똑같은 일이 우리 바다에서도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남편 김씨) "우리가 버린 쓰레기를 뜯어먹는 바다 생물이 우리의 식탁으로 돌아온다니…. 더 이상 나와 무관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죠."(아내 문씨)

[한국경제] 인생의 성공

스스로 만족하면서 사는 삶이 정말로 좋은 삶이다. 젊은 분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지나치게 조바심 내지 말자. 인생은 짧으면서도 길고 길면서도 짧다. 자기가 꿈꾸는 자신의 모습을 가슴에 품고 끝까지 가보자. 그러다 보면 인생의 끝부분에서 자기가 바라는 또 하나의 자기가 웃으면서 맞아줄 날이 있을 것이다. 그날이 진정 인생 성공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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