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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브리핑] K-바이오 이끈 삼성·LG 창업사관학교

[한국경제] 의료기기는 삼성, 신약은 LG가…'K바이오' 이끈 창업사관학교

25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삼성종기원 등 삼성그룹 출신 연구자들이 창업한 회사들이 의료기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00년대 LG화학 출신 연구자들이 대거 회사를 나와 신약 개발 회사를 차렸던 창업 열풍에 견줄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앙일보] 렘데시비르, 세계 첫 코로나 표준치료제 인정…“회복기간 4일 단축”

에볼라 치료제인 렘데시비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표준치료제로 인정받았다. 미국 국립보건연구원(NIH)이 주도한 국제 임상시험에서 치료 효과가 입증되면서다. 이 임상시험엔 세계 10개국, 73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한국에선 서울대병원이 참여했다. 서울대병원 측은 25일 렘데시비르 임상시험 결과를 공개했다.

[중앙일보] 기밀 유출 감시 안과장, 매출전표 처리 전대리, 출장비 계산 마비서, 회의 정리 김막내…사실은 다 AI사원

AI가 일상 업무 속에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사무실 풍경을 바꾼 대표적인 AI 기능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다. KT는 챗봇 기반 RPA인 ‘마비서’(마이 스마트 비서)와 ‘전대리’(전표를 대신 처리)를 도입했다. 기존에 각종 전표 처리를 하려면 시스템에 접속해 사용 내역을 하나씩 클릭한 뒤 계정 항목과 사용 내역을 일일이 입력해야 했다. 그러나 지금은 챗봇이 자주 처리하는 전표나 보고서의 이력을 추천하고, 시스템에 접속하지 않아도 메신저 채팅을 통해 몇 번의 클릭만으로 각종 업무를 처리가 가능하게 도와준다.

[조선일보] '우주 소녀'가 쐈다, 첫 로켓 발사 절반의 성공

‘우주 소녀(Cosmic Girl)’가 첫 로켓 발사에서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우주 소녀는 우주로켓 발사용으로 개조된 747기의 이름으로 성공하면 소형 인공위성의 공중 발사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릴 것으로 기대됐다.

[동아일보] 테슬라의 질주와 한국 전기차의 미래

‘제2의 반도체’라 불리는 배터리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건강한 생태계 구성은 필수적이다. VCR(영상카세트녹화기) 시장에서 소니의 베타 방식과 파나소닉의 VHS(가정용비디오시스템) 방식은 표준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했지만 결국 수직적 합종이 아닌 수평적 연횡의 전략을 선택한 파나소닉이 ‘사실상의 표준(de facto standard)’ 지위를 확보했다. 전기차 시장에서 ‘사실상의 표준’을 인정받으려면 완성차, 배터리, 전장부품 기업의 수평적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동아일보] 세종시 자율주행 규제 풀리자…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이 왔다

2016년 현대자동차 연구원 출신 이찬규 대표와 테슬라 개발자 출신 조형기 대표가 공동 창업한 팬텀AI는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달 포드 등으로부터 268억 원의 투자를 받았다.

[중앙일보] 지구온난화 방치하면 코로나19 같은 재앙 닥친다

발전 비용이 낮은 원전과 석탄 발전소 감축을 병행하는 동시에 전기요금 안정이라는 양립할 수 없는 목표를 함께 추진하는 모순된 정책의 틀을 정리하지 않는 한, 한국이 온실가스 후진국을 벗어나기는 어려워 보인다. 이렇게 되면 전기요금 폭등을 우리 국민이 어떻게 수용해야 하는지도 깊이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

[중앙일보] 의원 절반이 44세 이하, 그래도 적다고 하는 나라

“결국 사회의 주역은 청년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기성세대가 청년들의 생각을 심각하게 들어줄 필요가 있다. 이들이 정치에서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주고 역량을 키우는 것이 정당의 역할이다.”

[조선일보] 文대통령, 돈 쓰겠다면서 증세 등 재원 얘기는 안해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지난 20일 "코로나 대응과 복지 지출 등으로 재정지출이 대폭 늘어난 상황에서 증세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그런데도 국민 여론 등을 고려해 대통령이 증세 관련 공개 언급은 피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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