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담③]로봇, 상생 문화···코로나가 바꾼 과학동네

코로나 2차 대유행 대비, 대응 사항 취재 뒷이야기
과기보좌관, 방사광가속기 부지 선정 등 과학계 이슈 '썰'

코로나가 점검(2차 대유행, 치료제·백신 개발 현황)과 그간의 과학계 이슈 썰 풀기 <영상=대전MBC>

대전MBC와 대덕넷이 지난 4월 과학기술 이슈를 취재하며 생긴 뒷이야기를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국내 코로나 확진자는 4월 초부터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으나 5월 초 이태원 발(發) 감염이 지역으로 전파됐습니다. 방역당국이 신속, 정확한 진단을 통해 감염자를 걸러내고 밀접 접촉자를 찾아내 대규모 지역 전파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K-방역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정부도 질병관리본부의 청 승격을 공식화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이를 공식화한 날, 질본 모습과 정은경 본부장의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대세담에서 풀어봤습니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 진행되는 코로나 치료제·개발 백신 현황을 되짚어보고, 해외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하기 위해 로봇을 도입한 이슈에 대한 '썰'을 풀어봤습니다. 여기에 코로나 특성상 무증상 전파가 많은데, 고양이를 통해 전파될 수 있는 생활 속 과학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습니다.

코로나가 바꾼 과학동네 풍경에 대한 이슈도 되짚어봤습니다. KAIST 학생들이 어은동 상권을 살리기 위해 '선결제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KAIST 학생들이 가고자 하는 식당에 선결제 하면 이후 쿠폰으로 쓸 수 있는 형식입니다. 65개 가게가 참여했습니다. KAIST 학생들이 상생 문화를 만들어가는 현장의 뒷이야기도 영상에 담았습니다. 

여기에 무인로봇카페 스토랑트, 대덕특구 순환버스, 대덕연구단지 현장 출신 과학기술보좌관 탄생, 방사광가속기 부지 선정, ETRI의 새로운 연구 문화, 국가핵융합연구소·재료연구소 연말 승격 예정에 관한 이슈를 되짚어봤습니다. 끝으로 K-바이오로 국격을 드높이고 있는 진단기업 수젠텍, 진시스템, 와이바이로직스에 관한 소식도 담았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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