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 최일선 총력, 질병관리본부 풍경은?

대덕넷 기자 세 명의 취재진담. <영상=대전 MBC>

대전MBC와 대덕넷이 한 주간의 과학 이슈에 대한 취재 뒷이야기를 풀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19일 대전 MBC 스튜디오에서 대세담 촬영이 진행됐습니다. 대세담은 대덕넷 기자 세 명의 취재진담이라는 뜻을 지닙니다. 한 주간의 과학·산업 대세 담론을 정리하고, 취재 과정에서 있었던 뒷이야기를 가감 없이 전한다는 취지입니다.  

이번 첫 방담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와 관련한 이슈로 시작했습니다. 그중에서도 방역 최일선에서 총력을 기울이는 질병관리본부 관련 이슈를 짚어봤습니다. 위 영상도 정은경 본부장을 비롯해 질본 관계자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어 '왜 사람들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는가'와 같은 일상 속 과학도 집중 해부했습니다. 한국진단키트의 우수성, 치료제·백신 개발이 어려운 이유 등과 전문적이지만 궁금한 의제를 쉽게 풀어보고자 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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