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中은 로보캅·美는 AI가 코로나와 싸운다

[조선일보]우린 마스크 한장에 발동동… 美는 AI가, 中은 로보캅이 코로나와 싸운다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확산하면서 AI·빅데이터·로봇 등 글로벌 테크 기업들이 바이러스를 극복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기술 전쟁을 벌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우한 코로나 사태가 미·중과 한국 간 첨단 기술 격차를 확인시켜 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조선일보]트럼프의 코로나 낙관론에 맞선 79세 'Mr 전염병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그동안 미국 내 우한 코로나 방역 실태에 대해 "매우 잘 통제되고 있다"며 낙관론을 폈다. 그때마다 의학·과학적 사실에 기초해 트럼프의 말을 꼬장꼬장하게 바로잡는 인물이 있다. 의사이자 과학자로서 1984년 레이건 대통령 시절부터 지금까지 6명의 대통령 밑에서 미 국립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 직을 맡고 있는 관료인 앤서니 파우치 박사(79)다.

[동아일보]일본의 방역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 이유

한국 정부의 코로나19 대처에도 미흡한 점이 많겠지만, 일본의 가장 큰 문제는 정치인의 목소리만 들릴 뿐 방역 전문 공무원을 통한 현장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요즘 들어 부쩍 일본 미디어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대한 보도도 자주 내보낸다. 일본의 방역 정책에서 방역 담당 실무자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에 대한 불만의 간접 표현이다.

[한국경제]코로나19, 맥주게임 그리고 디지털 재난대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는 가운데 마스크와 의료 보급품 문제로 계속 시끄럽다. 국내 마스크 생산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하자 정부는 마스크 제조업체를 다그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공급사슬망 이론에 따르면 이는 문제의 본질을 해결하는 것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동아일보]코로나19 사태가 일깨워준 생물무기의 위험

중국 정부의 강력한 부인과 과학계의 해명에도 ‘코로나 음모론’은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이 벌어진 데는 코로나19 사태가 생물무기의 가공할 위력에 주목하는 계기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필자는 본다. 실제로 눈에 보이지 않고, 냄새도 나지 않는 치명적인 세균과 바이러스를 무기화한 생물병기의 위협은 핵무기를 능가한다.

[동아일보]에볼라-에이즈 치료제, 코로나로 표적 바꿔 '지름길 개발 전략'

약물재창출은 감염병 발발 등 시급한 상황에서 긴급하게 치료제 개발을 기대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수단이다.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도 중국을 비롯한 각국은 전체 5%에 해당하는 위독한 폐렴 및 호흡 곤란 환자에게 다른 치료제를 임상으로 투입해 코로나19 치료제로 사용할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매일경제]'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라

한국은 코로나19의 제2 확산을 방지하며 포스트 코로나도 준비해야 한다. 중국의 소비시장 재편과 미국발 글로벌 공급망 변화는 앞으로 한국의 기업활동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한국 기업은 중국의 온라인 내수시장 성장에 발맞춰 중국 소비자의 새로운 욕구를 만족시킬 제품의 온라인 유통채널을 확대하고, 중국 내 물류 스마트화와 관련하여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신시장 진출을 준비해야 한다.

[매일경제]코로나 위기를 규제혁파 기회로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긴급사용제도`를 통해 코젠바이오텍, 씨젠 등의 코로나19 진단키트의 사용허가를 신속하게 내줬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는 빠른 속도로 국내 확진자를 파악하고 있다. 이 제도는 감염병에 의한 국가 위기 발생 위험이 있을 경우 긴급한 평가나 검토를 통해 미허가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제품의 허가범위를 넓히는 제도로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도입됐다.

[중앙일보]데이터 홍수시대에 투명성도, 개방성도 없는 정당 공천

상상을 넘어서는 빅데이터를 우리 스스로 만들어내고 이용하는 거대 흐름에서 비켜선 채, 홀로 고색창연하게 존재하는 조직이 있다. 바로 대한민국의 정당들이다. 다음 달 4·15 총선을 앞두고 여야 정당들은 연일 후보 공천 결과를 발표하고 있지만, 공천 방식은 30년 전과 다를 바가 없다.

[조선일보]폴란드 원전수주전, 美·日·佛 정상 뛰는데…한국 어디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달 3일 폴란드 바르샤바를 방문, 마테우시 모라비에츠키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안보·경제 등 현안 외에 특히 원전(原電) 문제에 공을 들였다. 회담 후 성명에서 "프랑스와 폴란드는 저탄소 산업과 에너지 분야, 특히 원전에 대한 협력을 증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화상채팅·보고서 결재·고용량 파일 공유…집에서도 회사업무 '척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재택근무를 권하는 기업이 늘면서 원격 업무용 솔루션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무료로 배포한 솔루션들만 적절히 활용해도 동료가 바로 옆에 있는 것처럼 협업할 수 있다는 게 관련 업계의 설명이다. 메신저로 화상 채팅하는 것은 기본이다. 보고서 결재와 고용량 파일 공유 등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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