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 질본 풍경]방역 돕는 방역 조력자들

질병관리본부는 6일 주말을 맞아 모든 건물에 대한 소독을 실시했다. 세종위생방역 업체 관계자들이 방역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던 중 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김인한 기자>질병관리본부는 6일 주말을 맞아 모든 건물에 대한 소독을 실시했다. 세종위생방역 업체 관계자들이 방역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던 중 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김인한 기자>

방역 업체 관계자들이 6일 주말을 맞아 질본 모든 건물에 대해 소독을 실시했다. <사진=김인한 기자>방역 업체 관계자들이 6일 주말을 맞아 질본 모든 건물에 대해 소독을 실시했다. <사진=김인한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사투를 벌이고 있지요. 오늘은 질본 관계자들이 코로나19에 노출되지 않고 방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력자들이 나섰습니다. 위생방역 업체 관계자들은 주말을 맞아 10개가 넘는 건물을 모두 소독했습니다. 긴급상황센터와 사무실을 포함해 국립보건연구원 연구실 주변에 대한 소독이 이뤄졌습니다. 

소독 작업이 쉽지 않지만, 방역업체 관계자들은 담담합니다. 질본 관계자들이 고생하는 상황에서 자신들의 소독 업무가 예방 차원에서 도움이 될 수 있어 가치를 느낀다는 것입니다.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연일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보이지 않는 곳곳에서 확산 방지를 위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부는 어떠냐는 질문에 혹여 질본에 누가될 수 있다면서 말을 아꼈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모으고, 힘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질본 주변 곳곳에도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들을 볼 수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세계적으로 우수한 의료·보건 체계를 뽐낼 수 있는 날이 곧 올 수 있을까요. 

오늘의 질본 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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