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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전문가 400여명과 '신종 코로나' 백신개발 논의

백신과 치료제 개발 위한 연구 우선순위 결정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12일까지 열려
WHO(세계보건기구)가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회의를 11일부터 12일까지 개최한다. 세계 각국에서 약 400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것이 목적이다.
 
일본경제신문은 11일 보도를 통해 WHO가 신종 코로나 백신과 치료법 개발을 위한 향후 연구개발 로드맵 수립을 목표로 회의를 갖는다고 보도했다. 감염 확산국은 인터넷 중계로 참가를 한다.
 
각국은 환자 검출 바이러스 분석 결과와 지식을 공유할 계획이다. 각국의 연구소가 환자를 통해 배출한 바이러스 분석 내용도 공유한다. 바이러스 발생원과 전체유전정보 배열 등 의견을 나눈다.
 
한편, WHO는 지난달 30일 신종 코로나에 대한 국제적 공중 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감염증을 조사할 국제 전문가팀을 중국으로 보냈지만, 중국 눈치를 본 늑장 대응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현재 신종 코로나 감염자 수는 전 세계 4만명을 넘어섰다. 1000명 이상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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