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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브리핑] 대한민국, 미래 설계가 필요하다

[중앙일보]교육·창업·일자리 사다리 없이는 대한민국에 미래 없다

지난 4일 인구보건복지협회가 20대 청년 1000명(남녀 각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가 발표됐다. 이에 따르면 20대 청년 74%가 우리 사회에서 노력해도 성공하지 못한다고 느낀다고 답했다. 결혼에 대한 인식은 더욱 걱정스럽다. 앞으로 결혼 의향에 대해서는 '하고 싶지 않은 편' 39.3%, '절대 하지 않을 것'은 8.0%로 나왔다. '꼭 할 것' 18.7%, '하고 싶은 편'은 34.0%에 그쳤다. 

[중앙일보]알파고의 '손가락'이 아니라 '달'을 봐야

여기저기 인공지능(AI)이 화두다. 정부·기업·대학·연구소 등이 모두 인공지능 관련 투자와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일반인들은 인공지능에 일자리를 뺏기지 않을까 걱정이고, 학생들은 미래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려면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고민한다. 

[한국경제]고령화가 낳은 '축소지향 한국'…"車판매 10년 뒤 30% 급감"

지난달 30년 넘게 다니던 회사와 이별한 황진규 씨(60). 20년 전 '비혼'을 선언한 그는 은퇴를 앞두고 차를 팔았다. 그동안 모아둔 돈과 연금수령액을 감안할 때 매년 200만~300만원씩 나가는 차량 유지비(보험+세금+기름값)가 부담스러웠기 때문이다. 은퇴 후 황씨의 생활은 단출해졌다. 유튜브 명상 채널로 하루를 시작한다.

[중앙일보]페이스북 '리브라' 추진에 중국 '디지털 위안화'로 맞불

페이스북은 지난 6월 암호화폐 '리브라(Libra)'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하지만 미국 정부는 시큰둥하다. 통화정책 교란과 개인정보 침해를 우려해서다. 잇따르는 페이스북 해킹 사건도 리브라 개발의 걸림돌이다. 이런 부정적 기류에도 페이스북은 규제 당국을 설득해서라도 반드시 발행하겠다는 입장이다. 

[매일경제]美우주군 창설…中·러 견제나선 트럼프

미국이 새로운 군대인 '우주군(Space Force)' 조직을 내년에 공식 출범시킨다. 미국 정부는 의회에서 조직 신설 근거가 되는 국방수권법이 통과되자 우주군 창설에 지체 없이 나섰고 이르면 2020년 첫발을 뗄 것으로 보인다. 미군에 새로운 군이 생기는 것은 1947년 공군이 육군에서 떨어져 나온 뒤 72년 만이다. 

[매일경제]코펜하겐 버스커 앞엔 앱 송금번호…국민 83%가 '페이' 결제

"상점에서 현금으로 결제한 적이 5년은 넘은 것 같네요. 현금을 하도 안 쓰다 보니 새로 바뀐 화폐를 구분하지도 못하겠네요." 지난달 스웨덴에서 만난 요엘 망누손 씨(29)는 2015~2016년 정부가 발행한 새로운 크로나 지폐를 아직까지 본 적이 없다고 했다. 상점에서 신용카드나 핀테크 서비스를 이용해 결제하고, 교회 헌금이나 대중교통 요금도 카드로 결제하기 때문이다.

[한국경제]테런스 세즈노스키 "車 등장으로 마차 사라졌듯…AI 모르는 의사들 설자리 잃을 것"

이세돌 9단과 구글의 인공지능(AI)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가 세기의 대국을 벌인 게 불과 3년6개월 전 일이다. 당시 이 9단의 충격적인 패배만큼 생소했던 AI는 현재 세계 경제, 정치, 사회의 변화를 설명하는 핵심 화두가 되고 있다. 하지만 AI가 어디서 기원했으며 어떤 방향으로 진화할지를 가늠하기는 쉽지 않다.

[조선일보]규제 적극 풀어준 남양주시, 기업하기 좋은 곳 2년 연속 1위

경기 남양주시의 식품 업체 A사는 2017년 11월 산업단지인 광릉테크노밸리에 공장을 지으려 했으나, 예상 못한 규제를 만났다. 공장을 지으려는 부지 4필지 중 2필지는 분양이 아닌 임차만 가능했고, 해당 구역은 기계장비 제조업종만 입주가 가능했다. 이에 남양주시 공무원들이 나섰다.

[동아일보]15년간 끌어온 대구시 신청사 건립… 시민 공론화로 해결했다

대구의 새로운 100년을 위한 대형 사업들이 하나씩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올해 도시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신청사 입지 및 통합 신공항 이전지 결정, 물 산업 클러스터(집적단지) 조성 등 3대 현안은 물꼬를 텄다는 이야기가 적지 않다.

[한국경제]시간의 흔적 지우는 벽화마을, 지속해야 하나

우리나라에는 '벽화마을'이 있다. 도시재생사업을 한다며 낙후한 주거지 골목길에 벽화를 그려 밝고 친근한 마을로 바꾸겠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벽화마을은 사실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이다. 어느 벽화마을에나 만화 속 주인공, 또는 각종 꽃과 나무 등이 그려져 있고 계단도 울긋불긋 장식돼 있다.

[조선일보]간식 사기 귀찮아, 요가 시간 안 나… "창업했소"

가슴 한쪽에 '사표'를 품고 창업을 꿈꾸는 직장인이 많다. 하지만 말처럼 쉽진 않다. 어떻게 창업 아이템을 찾아 성공적인 내 사업을 일굴 수 있을까? 출판사 이앤송이 이런 질문에 답을 찾도록 돕는 '창업 지름신'을 최근 출판했다. 조선일보와 네이버가 함께 만든 직업·창업 관련 인기 네이버 포스트인 잡스엔에 게재된 창업자 40명의 이야기를 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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