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과학밥상' 차리다···체험·강연·전시 행사 마련

AI가 그린 작품, 체험형 행사 상설 운영
이정원 ETRI 박사, 전치형 KAIST 교수 강연도
대전광역시가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과학 행사를 마련했다. 인공지능(AI)이 그린 작품 전시와 함께 스타과학자인 이정원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사, 전치형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교수 등의 강연을 연이어 마련했다. 3D 특수안경, 색상 인식 기술 등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대전시는 다음 달 6일까지 옛 충남도청사 건물에서 '과학을 입히다'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체험형 행사, 스타 과학자 강연, 예술품 전시, 콘서트가 진행된다.

체험형 행사에선 ▲색상 인식 기술 체험 ▲3D 특수안경 체험 ▲프로젝션 맵핑 체험 ▲음성인식 작품 체험이 상설 진행된다. 스타 과학자 강연은 매주 토요일 이뤄진다. 이정원 ETRI 박사와 전치형 KAIST 교수가 각각 23일, 30일 강연을 진행한다. AI가 그려낸 작품은 상설 전시되고, 듣고 보는 클래식 콘서트, 컨텍댄스 체험은 23일과 30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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