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이스라엘, 과기인재 끌어모아 국방력 극대화

[중앙일보] 군대가 과기 인재 인큐베이터…이스라엘 청년은 ‘입대 전쟁’
이스라엘이 국방력 강화와 과학기술 인력 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고 있다. 한국이 이공계 석·박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병역 대체 복무인 전문연구요원제도의 대폭 감축을 둘러싸고 논쟁이 일고 있는 것과는 정반대 모습이다. 

[한국경제] "AI로 소 질병 예측…캡슐 하나로 구제역 막는다"
김 대표는 “구글도 갖지 못한 축산 빅데이터가 우리만의 경쟁력”이라며 “혁신적인 사업인 만큼 젊은 인력들이 합류해 엔지니어가 전체 직원의 절반”이라고 설명했다. 축산업이 발달한 일본과 미국, 브라질, 호주 등 해외에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얼마 전 소프트뱅크와 호주 총판 계약을 맺었다.

[조선일보] 플라스틱 칩 위에 만든 눈… 눈 깜빡이고 눈물도 흘려
허 교수가 이달 초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신'에 발표한 장기 칩은 눈을 칩 위에 그대로 옮긴 형태다. 연구진은 3D(입체) 프린터로 사람 안구처럼 반구형 구조를 가진 지름 7㎜짜리 고분자 배양 틀을 만들었다. 여기에 각막과 결막을 이루는 세포를 넣고 배양했다.

[조선일보] 첨단기술 입은 스포츠 중계, 더 즐겁고 짜릿
첨단 기술 하면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하는 AI(인공지능) 기술도 스포츠 중계에 접목되고 있다. IBM은 다음 달 8일까지 열리는 '2019 US오픈 테니스대회'에 이 회사의 왓슨(Watson) AI 기술에 기반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경기 주요 장면을 AI가 빠르게 편집해 동영상으로 만들어 제공하는 'AI 하이라이트'가 대표적이다.

[한국경제] 극일(克日) 해법이 백화점식 R&D?
핵심품목 기술 개발 역량을 총집결해 N랩·N패실리티 등을 신설하겠다는 방안을 두고는 ‘기존 연구소 재탕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대해선 “그동안 NRL(국가지정연구실) 사업을 통해 상당한 성과를 냈다”고 반박했다.

[동아일보] “과학인 자존심 걸려” 과기본부장의 눈물
“과학기술인의 자신감이 걸린 일이다. 모든 부분을 다 해결할 수는 없지만, 해결할 부분이 분명히 있다. 이번에야말로 과학기술, 과학기술인, 산업이 결과를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목소리가 높아지고 빨라지더니 결국 눈물을 참지 못했다. 김 본부장은 잠시 숨을 고른 뒤 “우려의 시각, 냉정한 시각도 있다. 하지만 과학기술인의 자존심이 걸려 있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브리핑을 마쳤다.

[매일경제] 소재·부품 개발해도 상용화 안되는 한국
한 중소기업 대표는 "예산 쪼개기나 단기적 성과에 급급하다 보니 기술 난도가 낮은 범용제품 위주로 국산화가 진행될 수밖에 없었다"며 "강소기업 100곳을 키우는 것보다 1~2개 품목이라도 장기간 기술 개발을 요하는 핵심 소재·부품에 집중해야 진입장벽이 높은 일본 기업과 경쟁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매일경제] 이정동 대통령 특보는 '축적의 길' 제대로 설명했나
일본이 주목하지 않는 틈새를 찾고, 새로운 니즈를 만들고, 이종 기술을 융·복합하고, 혁신 공정으로 일본 기업들이 자주 보이는 `과잉 품질, 과잉 기술`의 맹점을 치고 들어가야 한다. 그 과정에서 기술이 축적되고 독자적 개념 설계 역량이 생겨난다. 정책은 이 지점에 집중돼야 한다. 1년, 5년 따위 시간 목표는 의미 없다. 

[매일경제] `한국판 프라운호퍼` 이번엔 성공시켜야
그는 "부품·소재 산업을 떠받치고 있는 4개의 축은 수요기업, 공급기업, 출연연, 정부"라며 "출연연의 전문가 집단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소재·부품 기술의 공급기지로 활용하는 한편 대·중소기업 협력을 유도하는 정부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한국경제] 도요타·스즈키 '차세대 기술동맹'…세계 1위 자동차 연합 탄생 눈앞
도요타는 960억엔(약 1조1034억원)을 출자해 스즈키 지분 5%를 확보하고, 스즈키도 도요타에 480억엔(약 5517억원)을 출자해 0.2%가량 지분을 획득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요타와 스즈키는 이번 자본 제휴를 통해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차 등 차세대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매일경제] "스타트업, 내가 주전으로 뛸 수 있는 최고의 기회"
대기업은 주변에 최고의 동료들이 있기 때문에 옆에서 보고 배울 수 있다는 좋은 점이 있지만, 정작 본인이 주전으로 뛸 수 있는 기회가 잘 주어지지 않는다. 그는 이 대목에서 휘스 히딩크 감독이 박지성 선수에게 해줬던 이야기를 상기했다. "히딩크 감독이 박 선수에게 `빅리그에 빨리 갈 생각하지 마라. 주전을 뛸 수 있는 곳으로 가라. 선수에게는 게임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죠." 히딩크 감독이 박 선수에게 가지 말라고 했던 그 `빅리그` 말이다.

[한국경제] 김경준-리더십·조직력의 핵심은 '전략'과 '의지'
과거의 성공 요인이었던 소프트파워가 현재는 위기의 진원지로 돌변하고 있는 양상이다. 우리나라 정치, 경제, 사회 등 각 분야의 구성원이 국력과 조직 역량의 핵심인 전략과 의지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해봐야 할 시점이다.

[동아일보] 연금보다 중요한 노후 준비… 팔다리 근육을 키워라
근감소증에는 특별한 약이 없다. 규칙적인 근력 운동과 충분한 단백질 섭취로 근육 감소를 최대한 늦추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특히 전체 근육의 3분의 2가량을 차지하는 하체운동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걷기운동은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량 증가에 도움이 되고 몸에 큰 무리가 되지 않아 노년기에 가장 좋은 근감소증 예방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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