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한·일 갈등, 국제감각으로 풀자

[중앙일보] 한국 고맙다 울던 무토 日대사. 8년만에 '반한' 돌아선 속내

"큰 재난을 당한 일본 국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해준 한국인의 온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1년 3월 일본인을 대표하는 자격으로 한국 TV에 출연해 한국 국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눈물을 글썽이던 일본인이 있었다.

[한국경제] "R&D분야, 주 52시간 완화 검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이 일본의 수출규제 대응책의 하나로 연구개발(R&D) 분야를 주 52시간 근로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1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일본 수출 보복 대응을 위해 R&D 분야를 주 52시간제 예외 대상으로 해야 하지 않느냐'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검토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R&D 관련은 (검토하고 있다)"이라고 말했다.

[조선일보] '中國之利'로 미국 설득하라

몇 달 전 미 국무부 관리가 워싱턴의 아시아 전문가들을 상대로 한일 갈등 해법을 자문했다고 한다. 한일 관계가 위안부 합의 파기,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 초계기 갈등으로 이어지는 동안 워싱턴도 아시아의 두 동맹국 머리 위로 심상치 않은 먹구름이 밀려들고 있다는 걸 감지하고 있었던 것이다.

[한국경제] 성공방정식 찾아가는 한국 인공지능

한국의 인공지능(AI)은 어느 수준에 와 있을까. 최근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한국 관련 AI 기업 사례를 통해 한국의 AI 기술 수준을 가늠해보자.

[한국경제] 개인 데이터의 값어치는?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가 2013년 개인의 정보 데이터 가격을 0.05센트로 추산한 적이 있다. 빅데이터란 용어가 회자되지 않던 6년 전의 얘기다. 하지만 지금은 데이터 가격이 1달러도 안 된다고 믿는 이는 거의 없을 것 같다. 

[한국경제] 비틀거리는 한국의 4차 산업혁명

한국의 4차 산업혁명이 종언을 고한 느낌이다. 19세기 말 근대화된 세계에 빗장을 걸어잠근 우리 역사가 되풀이되는 것 같다. '타다'와 같은 공유경제 모델이 더 이상 한국에 발을 붙이기 어렵게 됐기 때문이다. 한국은 4차 산업혁명의 ‘갈라파고스’가 돼가고 있다. 한국 소비자들의 분별력이 유일한 돌파구다.

[매일경제] 삼성 초격차…5세대 모바일D램 세계 첫 양산

삼성전자가 역대 최고 성능을 가진 모바일 D램(스마트폰·태블릿PC 등에 사용) 양산에 들어가면서 기존 한계를 또다시 뛰어넘어 '5세대 모바일 D램' 시대를 열었다. 

[동아일보] "민간 달착륙 사실상 성공… 더 싸고 빠른 우주탐사 희망을 봤다"

010년 어느 날. 20대 엔지니어 3명이 바에 앉아 술잔을 기울이다 환호성을 질렀다. 구글이 달에 보낼 착륙선을 개발하는 대회를 연다는 소식이었다. 기인으로 소문난 세 사람은 '우리만의 우주선을 만들자'며 무모해 보이는 도전을 시작했다. 이들은 정식으로 구글에 개발대회 참가 신청서를 내고 달 착륙선 개발에 돌입했다.

[중앙일보] 미·러·중에 불붙은 극초음속 무기…한국은 낮잠

최대 군사 강국인 미국·러시아·중국이 극초음속 무기 개발에 불을 댕겼다. 러시아와 중국이 먼저 개발하자 기술이 가장 앞섰던 미국이 깜짝 놀랐다. 사정이 급해진 미 공군은 패스트트랙으로 이 무기 개발에 들어갔다. 

[매일경제] 엔터·IT·바이오기업까지…너도나도 드라마 제작

연예기획사를 비롯해 영화사, 정보기술(IT) 회사, 바이오기업까지 드라마 제작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넷플릭스, 아마존프라임, 훌루 등 해외 OTT(유료 동영상 서비스)와 푹·티빙·옥수수 같은 국내 플랫폼이 콘텐츠 확보에 박차를 가하며 드라마 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조선일보] 먹고 자는 창업 아파트… 5000명이 제2의 샤오미 꿈꾼다

중국판 실리콘밸리 중관춘(中關村)에 있는 청년 창업 아파트 '유플러스(YOU+)' 베이징(北京)점. 현관에 들어서자 이곳에 투자한 기업인과 유플러스 출신 스타트업 창업자 사인이 빼곡한 '창업자의 벽'과 마주쳤다. 직원 류쯔하오(劉子豪)가 벽을 가리키며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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