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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브리핑]스스로 헤엄치는 로봇 물고기

[동아일보]생물처럼… 몸속 '피' 흐르는 로봇 물고기가 스르르 헤엄쳤다

20세기 초 체코의 작가 카렐 차페크는 자신의 희곡 ‘로섬의 유니버설 로봇’에서 인간 노동을 대신하는 존재로 로봇이라는 말을 처음 썼다. 그 뒤 100년간 로봇은 영화와 애니메이션에서 사람이나 동물과는 전혀 다른 딱딱한 몸체를 가진 복잡한 기계 장치로 주로 묘사됐다. 

[중앙일보] 비수로 돌아온 조선의 ‘적폐 기술’

조선의 손에 잡혔던 기회를 발로 차버린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돈과 살길을 쫓아 기술을 팔아먹은 ‘배신자’에 있는가, 세상과 시대 흐름에 눈 귀 막은 어리석은 위정(爲政)에 있는가. 구정물과 함께 버려진 아기는 21세기 경제 전쟁에서 어떤 조총이 되어 돌아올지 모른다. 

[매일경제] 용인시의 뒤늦은 후회…"네이버, 다시 와주세요"

지자체들이 네이버의 제2데이터센터 유치에 뛰어드는 이유는 지역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기존 조선소와 자동차공장 같은 제조업 중심 산업단지의 경우 실적이 점점 악화되고 있는 반면, 정보기술(IT) 첨단산업단지가 개발되면 이를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구조가 형성되고, 판교 테크노파크 같은 다양한 파급효과가 발생한다. 

[매일경제] 손정의 방한…文대통령 만난다

손 회장은 방한해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을 만나 혁신성장의 길에 대해 의견을 나누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손 회장은 한국계 일본인으로 미래 성장 잠재력이 큰 기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한국경제]일본 뒤흔드는 'IT 한류'

한국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일본 디지털 시장에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게임, 웹툰, 간편결제 등 모바일 서비스 분야다. 급성장하고 있는 일본 디지털 시장이 한국 IT 기업의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경제]달 착륙 50주년, 달아오르는 달 탐사

50년 전인 1969년 7월 21일은 인류사에 한 획을 그은 사건이 일어난 날이다. 미국의 아폴로 11호가 달에 성공적으로 착륙해 인간이 달에 첫발을 내디딘 것이다. 이후 경제성 논란으로 인해 달 탐사 활동은 거의 중단됐다. 그러다가 수년 전부터 미국은 물론 많은 국가가 달 탐사 계획을 추진하며 달 탐사활동에 새로운 지평이 열리는 듯하다.

[매일경제]"초고압케이블 기술유출 막자" 국가핵심기술 지정

산업통상자원부가 LS전선과 대한전선에서 보유한 500㎸ 이상 초고압 전력케이블 시스템을 국가핵심기술로 최종 지정했다. 이에 따라 대한전선의 중국 등 해외 매각은 사실상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매일경제]디지털 혁신 10대 관전포인트

첫 상용 웹브라우저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가 출시된 지 25년이 됐다. 우리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없이 살 수도 일할 수도 없는 디지털 환경에 살고 있고, 사회초년생들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 태어나 자란 순수 디지털 세대다. 디지털 혁신은 개인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버렸지만, 기업들에는 아직도 진행형이다.

[중앙일보]버스정류장엔 '미세먼지 커튼' 고독사 막는 'LED 센서'

19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12동 대강당. 대형 스크린에 영국 영화 '스틸라이프'의 한 장면이 올라왔다. 홀로 죽음을 맞은 고인의 장례를 치러주는 공무원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어 ‘19.98’이라는 숫자가 큼지막하게 떴다. 

[조선일보]탈원전 2년, '온실가스 폭탄' 터졌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저수지 수상(水上) 태양광 사업에 뛰어든 것은 작년 초였다. 문재인 대통령 후보 선거캠프에서 농어민위원회 상임위원장을 맡은 최규성씨가 사장으로 부임해 7조원을 들여 전국 저수지 900여곳에 태양광을 깔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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