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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브리핑] 인류 생산성 향상의 답 'AI'

[매일경제] 손정의 "AI가 일자리파괴? 창의적 직업 더 늘어"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한 소프트웨어(SW) `봇`은 24시간 365일 일합니다. 사람보다 생산성은 2배 높으면서 업무시간은 5배에 달하니 약 10배의 노동인구를 공급하는 효과를 내죠. 이 봇에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인공지능(AI)까지 접목시키면 25배까지 효율이 올라갑니다.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인류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해결책입니다." 

[한국경제] 'AI 알고리즘 본산' 자긍심 되찾으려는 아랍
AI 산업이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평균 11%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UAE와 사우디의 GDP 대비 AI 산업 비중은 각각 13.6%와 12.4%에 이를 전망이다. 건설, 에너지, 플랜트에 집중됐던 전통적 대(對)중동 진출에서 과감히 탈피해 AI 산업에 대한 새로운 투자와 시장 전략이 절실해지고 있다.

◆과학·산업

[한국경제] '금속3D프린터' 상용화한 인스텍 "글로벌 1위 노린다"
박세호 연구소장은 그 비결을 묻자 “우수한 연구개발(R&D) 인력과 이들의 연구열정, 자율적인 개발환경 등 3박자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근엔 KAIST 출신 엔지니어 5명이 합류했다. 이들 중엔 미국 굴지의 IT기업 스카우트 제의를 뿌리친 사람도 있다. 인스텍은 혹여 모를 추가 스카우트 제의를 차단하기 위해 이들 엔지니어의 이름도 비밀에 부쳤다.

[동아일보] A형 혈액을 O형으로 바꾸는 기술 나왔다
연구팀은 일부 장내 미생물이 소화기관 벽에 붙어있는 ‘뮤신’을 분해해 섭취하는 현상을 발견했다. 뮤신은 점막에서 분비되는 점액물질로 적혈구의 항원과 유사하다. 연구팀은 대변 샘플에서 장내미생물을 수집해 뮤신을 분해하는 효소 2종류를 찾아냈다. A형 혈액에 효소를 투입한 결과, A형 항원이 제거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매일경제] 성공 벤처기업, 우리 경제 대안 될 수 있나
그들은 벤처 생태계를 창조했고 각종 지원제도를 만들어 냈으며 그 주역들은 지금도 강연, 컨설팅 등으로 벤처 창업 지원과 발전을 위해 바쁜 세월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남긴 큰 유산은 실패의 교훈이었다.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의미 있는 실패 경험`이 벤처 성공의 지름길이란 말도 있다. 

[동아일보] 끝모를 대립, 손놓은 정부… ‘모빌리티 공유경제’ 길을 잃다
공유 경제가 세계적인 대세라는 점 이외에도 전문가들은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이라는 미래의 핵심 사업 영역을 잡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소비자의 이동 패턴 등 모빌리티 정보는 다른 사업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크다. 카카오모빌리티가 택시 호출 서비스를 운영하며 쌓아놓은 데이터로 ‘3km 미만 택시 호출이 많은 지역’에 공유 자전거 서비스를 내놓으려는 것이 한 예다.

[매일경제] 자동화 IT시설 지었더니 … 낡은 고용기준 들이대며 보조금 퇴짜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은 "막대한 개발비를 반영할 수 있는 약가 결정 구조를 갖춘 외국과 한국의 현실은 분명히 다르다"며 "정부가 성장하고 있는 신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다면 차라리 업종 특성에 맞게 자율규제에 맡기는 것이 낫다"고 지적했다. 

[중앙일보] NASA 27세 한국인 “화성 샘플 지구로 가져오는게 내 미션”
외국인이 엔지니어로서 들어오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분야를 구축해야 한다. 현재도 극초음파 공학 등 특수 분야 전공자들은 스카우트된 외국인들이 많다. 반면 물리학 등 기초과학 분야의 문은 상대적으로 넓다. 이 분야를 노리는 것이 유리하다.

[동아일보] 일반인 우주여행 코앞… 우주 멀미 예방-방사선 영향 등 집중연구
우주에서의 생리 변화를 연구하다 병을 치료하는 실마리를 찾기도 한다. 김 부소장이 이끄는 연구진은 지구 중력보다 5배 큰 환경에 천식에 걸린 쥐를 4주 동안 노출시켰더니 기관지와 폐포에 생겼던 염증 반응이 줄어들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조선일보] 원전 사고 듣고도… 원안위원장, 만찬하며 4시간 허비
국무총리실 산하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 엄재식 위원장이 지난달 10일 '한빛 원전 1호기 열출력 급증 사고'가 발생했을 때 이를 보고받고도 아무런 조치 없이 개고기집에서 만찬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엄 위원장은 이날 사고 발생 시점인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5분까지 원안위 전체회의를 주재했지만, 해당 사고에 대해선 전혀 논의하지 않았다.

◆사회·문화

[조선일보] 의사의 눈으로 보고, 기자의 손으로 쓰다
잘 움직이려면 역시 잘 먹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일본은 잘 씹는 구강 건강을 강조합니다. 80세까지 치아 20개를 유지하자는 운동을 하여 80세 50% 이상이 그 목표를 이루는 작은 기적을 이뤘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돼야 하기에 일본의 80·20 기사를 크게 보도했습니다. 일본은 휠체어 고령자도 지낼 수 있도록 한 해 50만 채의 문턱을 없애고, 곳곳에 손잡이를 달고, 슬로프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동아일보] 정정용, 이해의 힘
그의 ‘이해’는 단순한 소통 방식이 아니다. 실질적인 내용을 동반한다. 무명이었던 정 감독은 실업무대에서 선수로 뛸 때부터 대학원에 다니며 축구 이론을 공부했다. 박사과정 때는 스포츠생리학을 전공했다. 현란한 전술을 펼치고, 트레이닝 전문 코치와 함께 선수들의 컨디셔닝을 최적의 상태로 이끈 밑천이었다. 선수들은 증명이 돼야 진정으로 따른다. 그는 증명했다. 이름값을 앞세워 ‘지시’만으로 리더십을 행사한 이들보다 더 큰 성취를 한 이유다. 

[한국경제] 지금의 소중함을 생각하라…행복한 삶은 가까이 있다
첫째는 미래를 그려내는 마음 능력인 ‘전망’이다. 부정적 사건 속에서도 전망을 통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씨앗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친밀한 관계를 맺는 능력인 ‘사랑’도 있다. 하버드 성인발달연구에선 무인도에서 인간의 고차원적 행복 감정을 느낄 수 없는 건 ‘관계’가 부재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마음을 움직이는 심리학적 연금술인 ‘소통’이 중요하다. 저자들은 마지막 향유 기술로 일상에서 행복을 예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음미’ 능력을 강조한다. 음미를 통해 최상위 행복감정인 긍정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조선일보] 카페·서점·문화센터가 한곳에… 日 도서관은 '주민 사랑방'
다케오시는 2013년 시립 도서관을 지금처럼 리모델링하면서 고령화로 인구가 줄던 도시에 활력이 생겼다고 한다. 미조카미 다케오 도서관 관장은 "한 해 도서관을 찾는 사람이 100만여명인데, 이 중 40만여명이 관광객"이라며 "도서관 덕분에 시(市)도 전국적으로 유명해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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