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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기업투어? "기업 간 네트워킹 바로 여기서!"

벤처리더스클럽, 13일 회원사 '인포마크' 방문
벤처리더스클럽 회원들이 지난 13일 회원사를 방문해 미팅을 가졌다.<사진=벤처리더스클럽 제공>벤처리더스클럽 회원들이 지난 13일 회원사를 방문해 미팅을 가졌다.<사진=벤처리더스클럽 제공>
벤처업계 리더들의 모임 벤처리더스클럽(회장 김후식·정회훈) 회원 17명이 지난 13일 오후 회원사 중 하나인 인포마크에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벤처리더스클럽은 2000년 1월 정문술 전 미래산업 회장의 주도로 벤처 1세대들이 후배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고 건전한 벤처문화를 만들자는 차원에서 만들어졌다. 회원들의 벤처산업 관련정보 및 지식을 공유하거나 기업간 교류를 통한 네트워킹 등 연 10회 정기적인 모임을 갖는다.

이날 방문한 인포마크는 2002년 창업한 스마트 통신기기 전문기업으로 모바일 라우터(서로 다른 네트워크를 연결해주는 장치)를 개발해 국내 통신 3사에 공급하고 있고, 웨어러블 키즈폰 JOON을 출시해 국내 키즈폰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또 2017년 AI스피커를 출시했으며, 코딩교육과 연계한 AI토이개발, 주니어 AI 영어교육 자회사 설립 등 다양한 플랫폼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날 회원들은 인포마크 사옥을 둘러보고 회사소개를 통해 회원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회사를 둘러보는 행사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모임을 통해 생각지 못한 곳에서 다양한 협업이 이뤄지는 자리기도하다.

벤처리더스클럽 간사인 김수진 박사는 "벤처기업, 벤처캐피털, 벤처관련 협회 및 유관기관들이 포함돼있어 기업 탐방 후 관심있는 기업과 따로 후속미팅을 갖거나 비공식적인 모임을 통해 기업 비지니스모델 등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기도 한다"며 "다양한 네트워킹이 이뤄지는 모임으로 긴밀한 상호교류와 건전한 벤처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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