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IF] 중국 우주로켓 발사 40회 눈앞… 美 넘어 우주굴기 현실로
지난 25일 0시 53분 중국 쓰촨성 시창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長征) 3C 우주로켓이 통신기술 시험용 위성을 싣고 발사됐다. 올해 38번째 우주로켓 발사였다. 

[조선일보] 핀테크·웹툰·소셜미디어·AI… 글로벌 진격하는 네이버
국내 최대 인터넷 기업 네이버가 해외시장으로 진군하고 있다. 일본 자(子)회사 라인을 중심으로 아시아권에서 인터넷 은행, 가상 화폐 등 금융시장 공략에 나서는 가운데 웹툰, 동영상, 소셜미디어 등 신규 서비스도 글로벌 시장에서 연이어 성과를 내고 있다. 

[매일경제] LG화학·KT&G·OCI…숨은 바이오株 시선집중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LG화학, KT&G, OCI, SK케미칼 등 '숨겨진 바이오주'에 주목하고 있다. 이들 종목은 튼실한 본업을 영위하고 있어 바이오주의 악재에서 자유롭기 때문이다. 바이오의 잠재력은 챙기면서도 임상 실패 등으로 주가가 폭락할 염려가 없다는 얘기다. 

[중앙일보] 은하수 어딘가엔 살고 있다…외계인 찾기 어디까지 왔나
하와이어로 ‘저 멀리에서 최초로 도착한 메신저’라는 뜻의 이름이 붙여진 이 물체는 태양계 밖에서 사상 처음으로 진입한 성간(星間) 천체였다. ATA 전파망원경을 운영하는 곳은 미국 SETI연구소. 외계의 지적 생명체 탐사(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를 위해 1984년 설립된 민간연구소다. 

[조선일보] 한국판 '에콜42' 만든다… AI·빅데이터 인재 1만명 양성
정부가 내년부터 전공과 대학 졸업 여부와 상관없이 희망자 500명을 매년 선발해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육성한다. 또 매년 450명의 석·박사급 인재를 선발해 해외 유명 대학이나 연구소에서 연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한다. 

[매일경제] '커넥티드 시대' 저물고…데이터 중심 '5G 시대' 온다
"2019년은 데이터 중심 신산업이 본격화하는 해가 될 것이다."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박람회 CES를 주최하는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의 예측이다.

[매일경제] 150만년前 빙하 채취·미세입자로 태양빛 반사
2019년 새해가 밝자마자 미국과 영국 과학자들이 남극 연구 70년 만에 최대 규모 연구개발(R&D)에 나선다. 뜨거운 태양빛을 막기 위해 하늘에 미세입자를 뿌려 태양빛을 반사시키는 연구도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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