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IMM 과학꿈나무 기계제작대회' 세상 바꿀 따뜻한 기계 출품 이어져
부산·인천·춘천 등 전국 각지 과학꿈나무 모여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박천홍)은 지난 20일 기계연 본원서 10주년을 맞은 '2018 KIMM 과학꿈나무 기계제작대회'를 열었다. 

'환경을 보호하는 기술', '나라를 지키는 국방기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따뜻한 기술'을 주제로 창의력 대결을 펼친 20팀의 뜨거운 열기에 에어컨이 가동될 정도. 과학상자와 오토마타, 코딩으로 구성된 복합과제를 3인 1조의 찰떡호흡으로 해결해 나가는 모습은 이미 과학자였다.

미래의 기계 과학꿈나무들이 모인 이번 대회의 사진으로 만나보며 다음 20주년을 기대해본다.

사전교육 꼼꼼하게 듣고, 치열한 예선을 뚫고 왔습니다!<사진=이원희 기자>
사전교육 꼼꼼하게 듣고, 치열한 예선을 뚫고 왔습니다!<사진=이원희 기자>

이게 작년 오토마타 대상작품이래! 우리도 대상 도전!<사진=이원희 기자>
이게 작년 오토마타 대상작품이래! 우리도 대상 도전!<사진=이원희 기자>

아미로에 대해서 알고 있나요? 여러분이 다음 로봇의 주인공입니다.<사진=이원희 기자>
아미로에 대해서 알고 있나요? 여러분이 다음 로봇의 주인공입니다.<사진=이원희 기자>

제일 중요한 심사기준!<사진=이원희 기자>
제일 중요한 심사기준!<사진=이원희 기자>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었던 꿈나무가 어느새 20대가 되었답니다.<사진=이원희 기자>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었던 꿈나무가 어느새 20대가 되었답니다.<사진=이원희 기자>

내 코딩대로 작동하는군!<사진=이원희 기자>
내 코딩대로 작동하는군!<사진=이원희 기자>

오늘의 주인공들이랍니다~.<사진=이원희 기자>
오늘의 주인공들이랍니다~.<사진=이원희 기자>

첫 발표라 떨리지만, 저희는 환자를 돕는 기계를 만들었습니다!<사진=이원희 기자>
첫 발표라 떨리지만, 저희는 환자를 돕는 기계를 만들었습니다!<사진=이원희 기자>

티셔츠까지 함께 맞춰 입고 부산에서 참가한 해피 꿈나무 팀이랍니다.<사진=이원희 기자>
티셔츠까지 함께 맞춰 입고 부산에서 참가한 해피 꿈나무 팀이랍니다.<사진=이원희 기자>

불법 벌목이 발생하면 경찰이 출동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시스템입니다!<사진=이원희 기자>
불법 벌목이 발생하면 경찰이 출동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시스템입니다!<사진=이원희 기자>

아아. 수준이 너무 높아 심사하기가 너무 어렵네~<사진=이원희 기자>
아아. 수준이 너무 높아 심사하기가 너무 어렵네~<사진=이원희 기자>

비록 친구가 사정이 생겨서 오지 못해 두명이지만,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왜 팀명이 고추참치냐고요? 학원에서 무심코 던진 말이 팀명이 되었어요!<사진=이원희 기자>
비록 친구가 사정이 생겨서 오지 못해 두명이지만,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왜 팀명이 고추참치냐고요? 학원에서 무심코 던진 말이 팀명이 되었어요!<사진=이원희 기자>

중등부 대상과 최우수상 발표 순간. 누가 대상인지는 아시겠죠?<사진=이원희 기자>
중등부 대상과 최우수상 발표 순간. 누가 대상인지는 아시겠죠?<사진=이원희 기자>

박천홍 원장님, 하트 받으시고 내년에도 알찬 기계제작대회 부탁드려요!<사진=이원희 기자>
박천홍 원장님, 하트 받으시고 내년에도 알찬 기계제작대회 부탁드려요!<사진=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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