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바이오의약품 대상에 '알테오젠·종근당' 선정

알테오젠 보건복지부 장관상, 종근당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상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을 선도할 유망 바이오기업을 선발해 지원하는 '제1회 대한민국 바이오 의약품 대상'에 알테오젠(대표 박순재)과 종근당(대표 김영주)이 공동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바이오 의약품 대상 공모전은 매일경제와 바이오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한다.

대상으로 선정된 알테오젠은 보건복지부 장관상, 종근당은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상을 받는다. 이들 기업은 각각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7억원 상당의 제품 지원과 함께 1억원 상당의 공정개발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받는다.

최우수상인 GE헬스케어 라이프사이언스 사장상에는 상반기 글로벌 기술수출 낭보를 전한 한올바이오파마가 뽑혔다. 한올바이오파마는 6억원 상당의 관련 제품과 컨설팅을 지원받는다. 

'글로벌 챌린저상(한국바이오협회 회장상)'에도 7개 기업이 선정됐다. 뉴라클사이언스, 메디포스트, 스크립스코리아 항체연구소, 와이바이오로직스, 지아이이노베이션, 제넥신, 파멥신(가나다순)은 7000만원 상당의 현물과 컨설팅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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