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IT융합시스템연구단(단장 경종민·CISS)에서 향후 2년 내 연구개발 기간을 거쳐 창업할 기술 개발의 주역이 될 연구자를 초빙한다.
 
CISS는 재단법인 형태의 글로벌프런티어 사업단으로 지난 7년간 다양한 스마트 센서와 시스템을 개발했다. 사업단은 핵심 연구 결과를 특허와 투자유치로 이어, 지금까지 총 21개의 창업을 하고 올해도 15개의 창업을 계획한다.
 
초빙 대상은 소프트웨어·기술사업화·특허·스타트업·디자인 분야 등을 전공한 학사 이상 이공계 전공자다. 연봉제로 근무처는 KAIST 대전 본원 또는 서울 도곡동 KAIST 캠퍼스가 된다. 창업 시 지분 참여도 가능하다.

지원 마감은 4월 13일까지로, 자유형식 이력서를 shema@kaist.ac.kr(042-350-5423) 통해 받는다. 

더 자세한 구인 정보는 헬로 잡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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