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학고, 9일부터 양일간 '과학기술마인드교육캠프' 성황리 종료
기업가·과학자 총출동···"과학가치 확대방법 배워"

과학영재학교 대전과학고(교장 송영곤)는 지난 9일 부터 10일까지 본교에서 '2017 과학기술마인드교육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는 38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미래를 이끌어갈 과학 기술인으로써의 성장을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명사특강 '싱싱한 도전'을 시작으로 ▲팀빌딩 'Science 사이 up`s' ▲기업인과의 만남 ▲융합토크 '과학으로 톡하다' ▲기업가 정신 체험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과학 리더의 자질을 키워나갔다.

'2017 과학기술마인드교육캠프' 현장을 화보로 담았다. 

캠프 참가자들이 카메라를 향해 힘차게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유용연 기자>
캠프 참가자들이 카메라를 향해 힘차게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유용연 기자>

캠프 시작을 알리자 참가자들이 해맑게 웃고 있다. <사진=유용연 기자>
캠프 시작을 알리자 참가자들이 해맑게 웃고 있다. <사진=유용연 기자>

참가자가 카메라를 향해 멋진 자세를 잡고 있다. <사진=유용연 기자>
참가자가 카메라를 향해 멋진 자세를 잡고 있다. <사진=유용연 기자>

1분 동안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유용연 기자>
1분 동안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유용연 기자>

김재연(정육각 대표)은 '싱싱한 도전'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유용연 기자>
김재연(정육각 대표)은 '싱싱한 도전'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유용연 기자>

참가자들이 'Science 사이 up`s' 시간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박승주 기자>
참가자들이 'Science 사이 up`s' 시간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박승주 기자>

김병진 (세트렉 아이 대표)이 참가들에게 견학을 시켜주고 있다. <사진=박승주 기자>
김병진 (세트렉 아이 대표)이 참가들에게 견학을 시켜주고 있다. <사진=박승주 기자>

기업 탐방간 궁금했던 질문을 물어보고 있다. <사진=김다솔 기자>
기업 탐방간 궁금했던 질문을 물어보고 있다. <사진=김다솔 기자>

과학으로 '톡'하다. 강연자들은 각자의 주제로 참가자들에게 강연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지수 박사(ETRI), 김튼튼 박사(IBS), 이정우 박사(STEPI). (사진=유용연 기자)
과학으로 '톡'하다. 강연자들은 각자의 주제로 참가자들에게 강연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지수 박사(ETRI), 김튼튼 박사(IBS), 이정우 박사(STEPI). (사진=유용연 기자)

참가자가 강연간 궁금했던 질문을 던지고 있다. <사진=박승주 기자>
참가자가 강연간 궁금했던 질문을 던지고 있다. <사진=박승주 기자>

기업가 정신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이 꿈꾸는 기업의 규칙을 정하고 있다. <사진=김다솔 기자>
기업가 정신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이 꿈꾸는 기업의 규칙을 정하고 있다. <사진=김다솔 기자>

다른 기업은 어떤 아이템이 있는지 검색을 하고 있다. <사진=김다솔 기자>
다른 기업은 어떤 아이템이 있는지 검색을 하고 있다. <사진=김다솔 기자>

자신들이 꿈꾸는 기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박승주 기자>
자신들이 꿈꾸는 기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박승주 기자>

참가자들이 밝은 미소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김다솔 기자>
참가자들이 밝은 미소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김다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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