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파트너스, 특구재단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선정

황태형 대표 "유망 스타트업 발굴해 글로벌 역량 키워내겠다"
로우파트너스(대표 황태형)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주관하는 '2016년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는 유망한 예비창업팀, 초기창업기업(3년 이내), 연구소기업을 발굴, 2개월간의 집중교육,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데모데이 등을 통해 1년간 총 10개 기업에 직접 투자와 외부투자 연계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로우파트너스는 지식재산전문기업인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대표 김광준)와 함께 컨소시엄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단순 현금투자와 투자연계 뿐만 아니라 기업에서 보유하고 있는 특허(IP)를 고도화시켜 스타트업이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이후에도 지속성장할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대덕특구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사업은 2018년 5월까지 2년에 걸쳐 진행된다.

황태형 대표는 "대덕의 우수한 기술 인프라와 연구소기업제도를 바탕으로 페이스북, 구글과 같은 글로벌 스타트업을 만들어보겠다"라고 밝혔다.

로우파트너스는 대덕특구 내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설립된 지역기반 전문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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