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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후보자들 공약 점검해요"

KAIST 미래세대행복위원회, '미래세대 희망노트' 캠페인 진행
공약 및 정책 정보제공 위한 '누리집' 운영…후보자 참여 유도
미래세대 희망노트 홈페이지.<사진=미래세대행복위원회 제공>미래세대 희망노트 홈페이지.<사진=미래세대행복위원회 제공>

20대 총선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의 공약을 묻는 캠페인이 진행된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 미래세대행복위원회(위원장 김경동)는 오는 13일까지 '미래세대 희망노트' 캠페인을 진행, 국회의원들의 공약 및 정책에 관한 정보제공을 위한 누리집(www.futurepolicy.net)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회의원들이 미래세대를 위한 장기적인 발전 공약을 만들어 당선 후 의정활동을 통해 실제 입법과 정책과정에 반영하도록 촉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위원회는 설명했다. 

누리집에는 총선 지역구 후보들과 비례대표 후보들의 미래세대 공약이 명시되며, 시민은 이를 보고 후보자의 정책을 이해하고 평가할 수 있다.  

위원회는 총선에 참여하는 정당에 협조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함과 동시에 전국 253개 지역구 후보자 943명에게 SNS와 전화통화를 통해 이번 캠페인의 참여를 요청할 예정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미래세대 행복위원회는 지난 2015년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이 세운 위원회로 미성년이어서 참정권을 행사 할 수 없는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개발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광형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장, 정재승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겸임교수 등이 캠페인의 취지와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방송, 기고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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