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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기업사진 공모전 수상작 소개 '기업과 삶 그리고 사람들'을 주제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기업사진 공모전'이 지난 11월 당선작품을 공개했다.지난해 이어 올해 2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국내 최초의 기업 사진전으로 박용만 회장이 직접 기획한 사업이다. 기업의 참모습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억원의 상금으로 국내 사진 공모전 중 최대 규모다.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삶을 찰나의 감동으로 담아낸 2015년 수상작을 소개한다. 최우수상 정우원, 작품명 삶.<사진=2015 대한민국 기업사진 공모전 사무국 제공> 최우수상 남정탁, 작품명 안전을 지키는 사람들.<사진=2015 대한민국 기업사진 공모전 사무국 제공> 최우사상 구성찬, 작품명 철공소 직원의 휴식.<사진=2015 대한민국 기업사진 공모전 사무국 제공> 최우수상 곽경근, 작품명 국내에서 가장 강한 심장을 가진 사나이.<사진=2015 대한민국 기업사진 공모전 사무국 제공> 우수상 이영우, 작품명 찬란한 문을 열고.<사진=2015 대한민국 기업사진 공모전 사무국 제공> 우수상 김태희, 작품명 불이 꺼지지 않은 사업현장.<사진=2015 대한민국 기업사진 공모전 사무국 제공> 우수상 정철재, 작품명 출근길.<사진=2015 대한민국 기업사진 공모전 사무국 제공> 우수상 권용민, 작품명 안동외곡도로 건설현장.<사진=2015 대한민국 기업사진 공모전 사무국 제공> 우수상 오도연, 작품명 일터로를 향한 발걸음.<사진=2015 대한민국 기업사진 공모전 사무국 제공> 우수상 남강호, 작품명 구직의 손길.<사진=2015 대한민국 기업사진 공모전 사무국 제공> 우수상 김주영, 작품명 용의 입김처럼.<사진=2015 대한민국 기업사진 공모전 사무국 제공> 우수상 주기중, 작품명 마지막 성냥공장. <사진=2015 대한민국 기업사진 공모전 사무국 제공> 우수상 김미옥, 작품명 가을엔 '책의 향기'에 취해보세요.<사진=2015 대한민국 기업사진 공모전 사무국 제공> 우수상 서영희, 작품명 일터로 향하는 사람들.<사진=2015 대한민국 기업사진 공모전 사무국 제공> 정윤하 기자 yhjeong@hellodd.com 정윤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헬로디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운영 기준 BEST 댓글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당신만 안 본 뉴스 "30년 NASA·백악관 경험, '우주 한국'에 쏟겠다"대통령 연봉 우주청 본부장 존 리는 누구? "우주를 향한 담대한 도전의 시작"우주항공청 청장 윤영빈, 차장 노경원, 본부장 존 리 우주항공청이 NASA 아류 넘어서려면? "예산 30%까지 고위험 도전에 할애할 수 있어야" 하루 3번 한반도 '찰칵'···한국 '초소형 군집위성' 24일 가동 정보통신 강국 연구개발사 한눈에··· 'ETRI 역사관' 개관 "한반도 손바닥처럼"···국내 최초 초소형군집위성, 24일 우주로 대전산단·대덕특구에 국방·우주 소부장 3D프린팅 공동제조센터 창의성의 문을 열다!··· '서구 청소년 창의과학아카데미' 주요기사 에너지연, 가축분뇨 유해물질 가두는 '탄소 감옥' 개발 원산지 '짝퉁' 막는 스마트 라벨링 기술 개발 기후변화로 집 잃은 펭귄 '쁘리', 극지연 캐릭터 채택 "우주를 향한 담대한 도전의 시작"우주항공청 청장 윤영빈, 차장 노경원, 본부장 존 리 하루 3번 한반도 '찰칵'···한국 '초소형 군집위성' 24일 가동 대전산단·대덕특구에 국방·우주 소부장 3D프린팅 공동제조센터
'기업과 삶 그리고 사람들'을 주제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기업사진 공모전'이 지난 11월 당선작품을 공개했다.지난해 이어 올해 2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국내 최초의 기업 사진전으로 박용만 회장이 직접 기획한 사업이다. 기업의 참모습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억원의 상금으로 국내 사진 공모전 중 최대 규모다.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삶을 찰나의 감동으로 담아낸 2015년 수상작을 소개한다. 최우수상 정우원, 작품명 삶.<사진=2015 대한민국 기업사진 공모전 사무국 제공> 최우수상 남정탁, 작품명 안전을 지키는 사람들.<사진=2015 대한민국 기업사진 공모전 사무국 제공> 최우사상 구성찬, 작품명 철공소 직원의 휴식.<사진=2015 대한민국 기업사진 공모전 사무국 제공> 최우수상 곽경근, 작품명 국내에서 가장 강한 심장을 가진 사나이.<사진=2015 대한민국 기업사진 공모전 사무국 제공> 우수상 이영우, 작품명 찬란한 문을 열고.<사진=2015 대한민국 기업사진 공모전 사무국 제공> 우수상 김태희, 작품명 불이 꺼지지 않은 사업현장.<사진=2015 대한민국 기업사진 공모전 사무국 제공> 우수상 정철재, 작품명 출근길.<사진=2015 대한민국 기업사진 공모전 사무국 제공> 우수상 권용민, 작품명 안동외곡도로 건설현장.<사진=2015 대한민국 기업사진 공모전 사무국 제공> 우수상 오도연, 작품명 일터로를 향한 발걸음.<사진=2015 대한민국 기업사진 공모전 사무국 제공> 우수상 남강호, 작품명 구직의 손길.<사진=2015 대한민국 기업사진 공모전 사무국 제공> 우수상 김주영, 작품명 용의 입김처럼.<사진=2015 대한민국 기업사진 공모전 사무국 제공> 우수상 주기중, 작품명 마지막 성냥공장. <사진=2015 대한민국 기업사진 공모전 사무국 제공> 우수상 김미옥, 작품명 가을엔 '책의 향기'에 취해보세요.<사진=2015 대한민국 기업사진 공모전 사무국 제공> 우수상 서영희, 작품명 일터로 향하는 사람들.<사진=2015 대한민국 기업사진 공모전 사무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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