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넷 조간브리핑] 증강현실, 현실과 가상의 조합

눈앞에 엄청난 덩치의 근육질 야수가 나타납니다. 갑자기 야수는 작은 로봇으로 변신합니다. 로봇이 손으로 뛰어드는 느낌이 전해집니다.

로봇의 거친 촉감과 생생한 느낌을 받았지만, 눈앞에 보이는 상황이 현실이 아니다? 가상과 현실, 두 세상이 만났습니다. 우리가 알던 현실의 세상과 완전히 다른 세계가 눈앞에 펼쳐집니다. 생각대로 이뤄지고 실감 나는 가상현실이 MIT '올해 10대 혁신기술'에 선정됐습니다.

가상현실은 실제의 이미지나 배경에 3차원 가상 이미지를 겹쳐 하나의 영상을 보여주는 기술입니다. 이는 군사적 목적의 기술로 사용됐으나 지금은 여러 분야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술입니다.

최근에 Google의 '구글글래스(Google Glass)', MS의 '홀로렌즈(HoloLens)' 증강현실 헤드셋, 삼성의 '기어VR' 등으로 가상현실을 구현하여 상용화에 이르렀습니다.

혁신기술로 주목받는 '매직리프'의 핵심 영상기술은 정확한 이미지를 눈에 투사하여 가상세계의 3D 사물이 실제 세계의 일부인 것처럼 보일 수 있게 만듭니다. 현실이 아닌 다른 가상 세계를 전자안경을 통해 만나게 됩니다. 

언젠가는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들과 방에 앉아 대화를 나누듯 영상통화가 가능하고, 거실에서 가상의 여행 가이드를 따라 뉴욕을 산책할 수 있는 가상 세계가 펼쳐질 것입니다. 사용자에게 필요한 문화, 사회, 의료, 경제 등 여러 영역이 증강현실의 무대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MIT는 ▲촉감까지 전하는 3D 가상현실 ▲깃털 무게에 철 이상 강도 세라믹 ▲자동차 사고 획기적으로 감소 ▲태양광으로 곡식 재배 속도 증폭 ▲인간의 뇌를 복사해 만듦 ▲기구 띄워 오지에 인터넷 연결 ▲결제 시스템 획기적 간편화 ▲최소비용으로 바닷물 식수화 ▲희귀병 DNA 통한 치료법 ▲조직검사 대신 혈액으로 암 진단으로 '올해 나올 10대 혁신기술'을 선정했습니다.

대덕넷이 선정한 오늘의 기사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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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아일보] 가상현실, 촉감까지 느껴지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 주인공인 톰 크루즈가 착용했던 전자안경을 쓰는 순간 엄청난 덩치의 근육질 야수가 나타난다. 손에 쥔 컨트롤러를 조작하니 야수는 작은 로봇으로 변해 손바닥 안으로 뛰어든다. 심지어 손으로 로봇이 뛰어드는 느낌까지 전해진다. 너무 실감나는 이미지에 손을 뻗어 만져볼 수밖에 없다.

2. [한국경제] "일본 소니, 핀테크 진출로 활로 찾아…판 깨는 혁신생태계 만들어야"

한국을 대표하는 경영학자들은 "저성장을 극복하기 위해 민간 주도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서류 중심 심사로 창업자금을 빌려주는 데서 벗어나 투자자 관점에서 기업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창업에 실패해도 재기할 수 있는 '패자 부활' 문화가 확산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3. [한국경제] KT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가보니…"특허 등 족집게과외, 조기 상용화에 큰 도움"

"여기에 눈을 대면 바로 결제됩니다." 지난 10일 경기 성남시 판교 테크노밸리에 있는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홍채 보안 기술을 적용한 포스(POS) 단말기의 시연이 이뤄졌다. 한 여성이 POS 단말기에 부착된 홍채 인식 카메라에 눈을 갖다대자 ‘찰칵’ 소리가 나며 영수증이 출력됐다.

4. [매일경제] 1대로 60만가구 전력공급…'꿈의 효율'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 GE 공장. GE 주력 계열사인 GE파워&워터 대표 제품인 대용량 발전용 가스터빈을 생산하고 테스트하는 곳이다. 축구장 200개가 넘는 규모인 167만1352㎡(약 50만5584평)에 가스터빈 공장, 테스트 시설, 기술개발센터, 계열사 사업부 시설 등을 갖추고 직원 30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인근 항구까지 연결되는 전용 철로까지 설치돼 있다.

5.[매일경제] 설계도 못한 대전 사이언스콤플렉스

미래창조과학부의 기금지원액 축소로 옛 대전엑스포공원을 재활용해 짓기로 한 '대전 사이언스콤플렉스' 개발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민자사업자로 선정된 신세계그룹은 구체적인 실시설계 일정조차 잡지 못하는 등 속앓이를 하고 있다.

6. [한국경제] "인공 광합성기술로 화학재료 대량 생산"

태양은 지구가 향유하는 모든 에너지의 원천이다. 식물은 태양광 에너지를 흡수해 이산화탄소와 물로 유기물을 합성한다. 유기물로 이뤄진 동식물이 땅속에 묻혀 오랜 기간 분해되면 석탄이나 석유가 된다. 현대 문명을 탄생시킨 에너지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결국 광합성과 태양 에너지를 만나게 된다.

7. [한국경제]미국 "슈퍼컴 2억달러 투자"…세계1위 중국 톈허2에 도전

풀기 어려운 대용량 정보를 초고속으로 처리할 수 있는 컴퓨터를 슈퍼컴퓨터라고 부른다. 통상 데이터 처리 속도를 기준으로 세계 500위 안에 들어가는 컴퓨터를 지칭한다. 미국 연방 에너지부는 최근 산하 아르곤 국립연구소에 2억달러를 지원해 2018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컴퓨터를 설치하겠다고 발표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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