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장벽·베를린 영화제 등으로 유명한 베를린. 자유와 예술의 도시로 잘 알려져 있는 이 도시는 최근 '유럽의 실리콘밸리'로 베를린이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자유와 예술의 도시답게 젊고 역동적인 도시의 특성을 살려 패션, 음악, 음식, IT, 부동산, 자동차 등 전 분야의 스타트업이 움트고 있다고 합니다. 이 도시의 스타트업은 IT 분야에만 집중되어 있는 런던 스타트업등의 다른 도시와는 다른 행보입니다.
또한 잘 갖춰진 인프라와 높은 생활 수준에 비해 물가가 싼 특징을 가지고 있어 스타트업 관계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베를린은 최근 2~3년 사이 유럽에서 가장 떠오르는 스타트업 허브(hub)로 통한다고 합니다.
베를린의 사례는 우리나라의 스타트업 육성전략에 새로운 시사점을 줍니다.
전 세계적으로 스타트업 '붐'입니다. 세계 곳곳에서 경기 침체를 위한 방안으로 스타트업 육성에 앞장 서고 있습니다. 글로벌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새로운 경쟁력을 세워야 할 때입니다. 대덕넷이 선정한 오늘의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1.[조선일보] 베를린, '유럽의 실리콘밸리'로 떠오른다
2.[한국경제]나영석 PD "케이블 방송은 뒷골목 식당 같아…입소문 나야 살아남죠"
4.[동아일보]메달경쟁-대회유치에만 신경… ‘산업적 가치’에 눈 돌려야
5.[한국경제]"4G론 IoT 감당 못해…1000배 빠른 5G 개척"
남영주 기자
nyjoo@hellodd.com
댓글 정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