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넷 조간브리핑]우주 향한 인류 도전…'NASA 탄생 100주년'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우주가 당신 삶 속에 있습니다(There's more space in your life than you think)."

NASA가 스핀오프(Spinoff) 기술을 소개하며 내건 슬로건이라고 합니다. 스핀오프란 NASA가 우주개발을 하면서 수행한 연구에서 우리 일상까지 파생된 기술을 뜻하는 데요, 예를 들면 '폭신폭신 메모리폼',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필수품 '냉동건조식품' 등이 있습니다. 우주탐사를 위해 개발됐지만 결국 우리 인간의 삶을 편하게 이롭게 해주는 참으로 고마운 기술들입니다.

올해는 NASA가 설립된 지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NASA는 이제 새로운 꿈을 꾸고 있습니다. 2035년을 목표로 인류를 새로운 행성으로 이주시키는 원대한 계획인데요, 이를 위해 NASA는 화성을 왕복할 수 있는 우주선 '오리온'의 시험발사를 마친 상태입니다.

우주가 우리 삶 속에 들어온 것처럼 , 우리도 우주를 직접 대면할 수 있는 날도 머지않은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 광활한 우주를 가슴에 품고 아침을 맞이하는 것은 어떨까요?

대덕넷이 선정한 오늘의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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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아일보]NASA 탄생 100년…우주에서 지상으로 내려온 1800개 꿈의 기술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인 1915년 3월 3일. 미국 의회는 비행체 개발·연구를 위해 '국가항공자문위원회(NACA)'를 만들었다. 비군사적 목적으로 자문과 연구개발(R&D)을 주로 담당하는 기관이었다. 그리고 42년 뒤. 옛 소련은 1957년 10월 4일 세계 최초로 인공위성 발사에 성공해 미국인들을 충격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했다. 이른바 '스푸트니크 충격'이었다. 미국 정부는 NACA에다 다른 연구기관들을 하나로 통합해 미항공우주국(NASA)을 설립한 뒤 우주 개발에 사활을 걸기 시작했다. 아폴로 우주선의 인류 최초 달착륙, 우주왕복선 등을 실현한 NASA의 출발이었다. 이후 NASA는 소련과 치열한 우주전쟁을 치르면서 성장해 왔다.

2. [조선일보][베스트 공대] 대한민국 공학도, 세계 리더로 우뚝 선다

사람들이 잠에서 깨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일까? 오늘날 우리의 하루는 '휴대전화 메시지 확인'으로 시작된다. 우리 일상도 정보통신기술 없이는 돌아가지 않을 정도가 됐다. 정보통신, 생명공학, 신소재·나노 공학, 기후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공학 기술이 미래 사회를 이끌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공학교육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인류 미래를 밝힐 공학자'를 꿈꾸며 공과대학 진학을 꿈꾸는 학생도 많아졌다. 특히 과거 공대를 기피하던 여학생의 진학이 눈에 띄게 늘었다. 공대생들은 어떤 교육을 받으며, 어떤 미래를 그리고 있을까? 공대 여학생 4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3. [동아일보]IT-생명공학 분야 '합작투자형 연구소기업' 뜬다

공공기술을 기반으로 세워진 연구소기업들이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 데 이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 연구소기업 가운데 첨단 기술과 기업의 사업화 능력이 결합된 합작투자형은 생존율도 높고 성공 사례가 많아 최적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4. [매일경제]김긍구 박사 "韓 원전기술 반해 사우디서 러브콜"

"스마트 원자로에 관한 한 한국은 시장 선도자(퍼스트무버)입니다."
지난 10일 만난 김긍구 한국원자력연구원 스마트개발부장(56)은 "소형 원자로라는 개념이 이미 있었지만, 이를 현실화한 것은 한국이 처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5. [매일경제]제주도를 글로벌 에너지 혁명기지로

"한국은 3차 산업혁명의 승자가 될 조건을 갖추고 있다."
미래 통찰의 대가 제러미 리프킨이 제15차 세계지식포럼에서 필자와 나눈 말이다. 석탄과 석유가 1·2차 산업혁명의 중심 에너지로 작동했다면 기후변화 시대 주도권은 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을 이끄는 국가가 잡게 되리란 것이 그의 지론이다

6. [조선경제]스스로 운전하는 무인車, 언제쯤 탈 수 있을까요

영화 007에서나 봄직한 무인 자동차가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아우디의 자율 주행 콘셉트카 'A7'은 이달 초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실리콘밸리에서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까지 550마일(약 900㎞) 이상을 주행하는 데 성공했다. 이 차의 최고 속도는 시속 70마일(약 112㎞). 거리와 시간을 계산해 차선을 바꿔 옆 차를 추월하고, 자동 가속·제동도 가능하다.

7. [한국경제]불법 논란에 '우버 택시' 멈추자…택시 앱, 고급서비스 싣고 부릉부릉

차량 공유를 내세우며 2013년 8월 한국에 상륙한 우버는 에쿠스 벤츠 BMW 등 고급 차량을 이용해 '우버블랙'이라는 고급 콜택시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기사가 직접 자동차 문을 열어주고, 좌석 옆엔 생수도 마련돼 있다. 승객은 목적지에 도착한 뒤 별점으로 기사 친절도를 평가한다. 일반 자가용으로 콜택시 영업을 하는 우버의 또 다른 서비스 '우버엑스'도 마찬가지다. 기사의 친절도를 곧바로 매길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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